바둑기사 3개를 보고 보고서 작성 - 김현찬3단 vs 이세돌9단 / 박정환9단 vs 탕웨이싱9단 / 박영훈9단 vs 안둥쉬4단

소개글

바둑기사 3개를 보고 보고서 작성 - 김현찬3단 vs 이세돌9단 / 박정환9단 vs 탕웨이싱9단 / 박영훈9단 vs 안둥쉬4단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014 한국바둑리그 5R 1G 2국 김현찬3단(백) vs 이세돌9단(흑) 흑 불계승/2014-06-12


2014 LG배 16강 박정환9단(백) vs 탕웨이싱9단(흑) 백 불계승/2014-06-11


2014 LG배 16강 박영훈9단(백) vs 안둥쉬4단(흑) 백 불계승/2014-06-11

본문내용

않고 실리를 챙기는 모습과 제3선으로의 이음이 얼마나 실리부분에서 영토의 확장에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되었다. 51까지의 기보를 보면서 왜 백이 흑의21을 44로 받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44는 단수를 당하는 모습을 보이는 수인데 차라리 21흑의 좌측으로 응수했더라면 좌상귀를 지키는 않았을까 생각되었는데 50까지의 수순을 보면서 백이 중앙으로의 세력 확장을 생각해서 그렇게 둔 것으로 생각했다. 여기서도 단순이 귀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중앙으로의 확장을 염두하며 지키는 것을 배운 것 같다.
2014 LG배 16강 박정환9단(백) vs 탕웨이싱9단(흑) 백 불계승/2014-06-11
해설 : 흑돌은 시작부터 화점에 두지않고 양귀에서 실리선에 1과3으로 포석했다. 백은 화점과 실리선에 두면서 바둑은 시작

키워드

바둑기사,   포석,   바둑리그,   이세돌,   김현찬,   박정환,   탕웨이싱,   안둥쉬,   박영훈,   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