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 영화 ‘패트리어트’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두 영화에서 조국과 지배국을 바라보는 각각의 시선
주인공
연출
영화가 내포하는 메시지
마무리하며 : 조국에 관한 서로 다른 견해 그리고 역사영화로서의 평가
<참고 문헌>
두 영화에서 조국과 지배국을 바라보는 각각의 시선
주인공
연출
영화가 내포하는 메시지
마무리하며 : 조국에 관한 서로 다른 견해 그리고 역사영화로서의 평가
<참고 문헌>
본문내용
조국에 관한 서로 다른 견해 그리고 역사영화로서의 평가
패트리어트는 애국에 가치를 두고,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과연 조국이 그 만큼 가치 있는가에 관해 무게를 둔다. 물론 나는 이런 질문에 대해 확답할 수 없고, 확실한 답이 정해져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 영화를 역사 영화로서 평가하자면,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 훨씬 더 역사영화로서 적합할 것이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역사적 사실들은 지나친 과장이나 왜곡 없이 담담하게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은 물론,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 깊이 있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패트리어트는 역사영화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미국주의의 색체가 강했고, 너무나 많은 왜곡과 과장들이 있었다. 또한 이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 역시 역사영화라기 보다는 사실상 거의 히어로 물에 가까운 오락 영화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참고 문헌>
강준만, 『미국사 산책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인물과사상사, 2010.03.12.
도널드 T. 필립스, 『미국을 세운 영웅들』, 시아출판사, 2001.09.15.
박지향, 『슬픈 아일랜드』, 기파랑, 2008.02.25.
박지향, 『영국사』, 까치, 1998.02.01.
유지나, 「블루칼라의 시인 켄 로치와(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켄 로치의 영화세계」, 『대한토목학회지』 (2006.11)
http://ko.wikipedia.org/wiki/찰스_콘월리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5080&cid=40942&categoryId=31787
패트리어트는 애국에 가치를 두고,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과연 조국이 그 만큼 가치 있는가에 관해 무게를 둔다. 물론 나는 이런 질문에 대해 확답할 수 없고, 확실한 답이 정해져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 영화를 역사 영화로서 평가하자면,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 훨씬 더 역사영화로서 적합할 것이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역사적 사실들은 지나친 과장이나 왜곡 없이 담담하게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은 물론,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 깊이 있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패트리어트는 역사영화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미국주의의 색체가 강했고, 너무나 많은 왜곡과 과장들이 있었다. 또한 이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 역시 역사영화라기 보다는 사실상 거의 히어로 물에 가까운 오락 영화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참고 문헌>
강준만, 『미국사 산책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인물과사상사, 2010.03.12.
도널드 T. 필립스, 『미국을 세운 영웅들』, 시아출판사, 2001.09.15.
박지향, 『슬픈 아일랜드』, 기파랑, 2008.02.25.
박지향, 『영국사』, 까치, 1998.02.01.
유지나, 「블루칼라의 시인 켄 로치와(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켄 로치의 영화세계」, 『대한토목학회지』 (2006.11)
http://ko.wikipedia.org/wiki/찰스_콘월리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5080&cid=40942&categoryId=3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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