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이론 조사 정리]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과 뢰쉬의 입지이론 (Christaller`s Central Place Theory Lösch(Losch) on Location) 개념과 응용

소개글

[입지이론 조사 정리]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과 뢰쉬의 입지이론 (Christaller`s Central Place Theory Lösch(Losch) on Location) 개념과 응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Christaller's Central Place Theory)
　1) 개요
　2) 중심지와 정주지의 배열
　3) 중심지 배열에서의 세 가지 원리
　4) 이론에 대한 평가
　5) 경제에서의 응용

2. 뢰쉬의 입지이론(Losch on Location)
　1) 프라이스 퍼널(Price funnels)과 수요원뿔(demand cones)
　2) 시장의 크기(Market size)
　3) 도시 톱니바퀴(Urban cogwheel)

본문내용

지출 그리고 쇼핑행태 등은 공간적 집단화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들이다.
Ⅳ) 중심지이론 에서는 생산자들이 경쟁자들로부터 최대한 떨어져서 입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들은 인접한 인지에서 오는 장점들을 인지하고 있다.
Ⅴ) 중심지의 발달은 운송비와 적절한 재화로의 지출, 그리고 가게의 비용특성 등과 같은 요인에 좌우된다.
Ⅵ) 계획집단은 다른 산업이 감시될만한 전략으로 확장, 추격하려 할 때 산업적 보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2. Losch on Location
1) 프라이스 퍼널(Price funnels)과 수요원뿔(demand cones)
인구가 어디서나 밀집되어 있고, 사람들의 기호는 같다고 가정하자.
d가 개인의 맥주에 대한 수요곡선 이라면 OP는 양조장에서의 가격이며, P에서는 PQ병의 맥주를 살 것이다. 운송비의 증가로 인해 가격이 높아진다면 수요량은 결과적으로 낮아지며 F에선 맥주가 팔리지 않는다. 총판매는 삼각형 PQF를 PQ를 중심으로 회전시킨 원뿔모양의 전체에서 같다. 양조장은 가파를수록 마일 당 운송비가 높아지는 수요원뿔(demand cone)과 프라이스 퍼널(price funnel)에 둘러싸여 있다. 양조장의 판매 범위는 반경Ρ를 중심으로 다양한 크기의 원으로 나타난다.
프라이스 퍼널과 수요원뿔에서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수송비용의 최소화가 관건이라면 왜 사람들은 양조장(중심지)에만 몰려 살지 않느냐는 것이다. 사람들이 흩어지는 예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Ⅰ) 음식과 공산품 간의 거리에 대한 최고의 타협이기 때문.
Ⅱ) 농업생산물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양상이기 때문.
따라서, 육각형의 농장이 최적이며 60개정도의 격자형으로 뻗어 나간다.
2) 시장의 크기(Market size)
끊어진 정주는 시장 크기를 제한한다. 만약 지역 신문을 만든다고 할 때, 인쇄소에서 구독자의 농장까지의 거리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신문배달부가 집까지 배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7부의 경제적 순환은 아래와 같은데, 9부로 늘어난 경우에는 이전의 N, H1~H6을 포함하여 J1~J6까지 확대 된다.
3) 도시 톱니바퀴(Urban cogwheel)
뢰쉬의 분석은 극대화, 완전경쟁, 공간적 평형, 동시적 평형과 같은 전통적인 경제학 툴을 이용하였다.
출처 및 참고문헌
네이버(www.naver.com), 구글(google.com)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

키워드

크리스탈러,   뢰쉬,   입지이론,   도시계획,   중심지이론,   중심지체계,   뢰쉬의 입지이론,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