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자세발달
2. 자세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3. 일반적인 척추 변형
4. 환자력
5. 관찰
6. 검진
2. 자세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3. 일반적인 척추 변형
4. 환자력
5. 관찰
6. 검진
본문내용
되는 자세를 취하도록 하여야 하며, 증상이 발생되거나 증가하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15~3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3) 좌위(Sitting)
- 검사자는 발바닥이 바닥이 닿은 등받이 없는 의자에 환자를 앉게 하여 자세를 관찰한다. 허리를 지지하지 않고 앉는 자세는 환자에게 환자 자신의 자세를 받치도록 하는 원인이 되며, 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근활동량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관찰은 입위에서 앞뒤, 옆으로 이루어진다.
4) 앙와위(Supine lying)
- 환자가 앙와위에 있는 자세에서 검사자는 머리뿐만 아니라 견갑대의 자세를 주목한다. 흉부는 어떤 돌출부나 움푹 들어간 부분을 관찰한다. 복근구조는 강한지 무기력한지를 관찰하며 허리 각도는 동등한지를 주목하여야 한다. 서 있는 자세에서 장골극이 수평인가를 관찰하여야 한다.
5) 복와위(Prone lying)
- 검사자는 환자가 복와위에서 이전에 설명한 대로 머리, 목 그리고 견갑대의 자세를 주목하여야 한다. 머리는 회전되거나 측면굴곡 또는 신전되지 않도록 자세를 취하여야 한다. Sprengel 변형이나 흉봉, 척추변형과 같은 상태를 주목하여야 한다.
6. 검진
- 자세평가는 일차적으로 병력 및 관찰과 연관 짓는다. 병력이나 관찰을 마칠 경우, 검사자는 직접검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믿고 신체 여러 부위에 대한 책에서 설명된 과정을 따라야 한다. 다리길이 측정과 슬럼프 검사를 하여야 한다.
※ 하지길이 측정
- 환자는 골반을 사각형으로 설정하거나 다리가 균형 잡힌 상태로(90°) 다리는 15~20cm 떨어져 있어야 하며 서로 평행하여야 한다. 그런 다음 검사자는 뼈를 단단히 고정하면서 테이프의 한쪽 끝을 전상장골극면의 원위부 쪽에 놓는다. 다른 손의 검지손가락은 즉시 내측이나 외측과의 원위부에 놓고 그것에 저항하여 민다. 테이프 측정이 그 사이에서 이루어지도록 엄지손톱으로 검지손가락 끝을 누른다. 엄지손가락과 손가락들이 함께 만나는 점을 판독한다.
※ 슬럼프 검사
- 환자의 다리를 받치고 고관절은 자연스런 자세, 그리고 손은 허리 뒤에 있게 한 자세로 검사대 모서리에 앉게 한다. 처음에는 환자에게 흉추와 요추의 굴곡으로 허리를 ‘slump'하도록 한다. 검사자는 목과 머리굴곡을 방자하기 위해 환자의 턱을 자연스런 자세로 유지한다. 그런 다음, 검사자는 흉추와 요추의 굴곡을 유지하기 위해 어깨를 가로질러 압력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쪽 팔을 이용한다. 이 자세를 고정하는 동안 환자에게 머리와 경추를 가능한 한 많이 굴곡 시키도록 한다. 그때 검사자는 경추의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 똑같은 팔의 손을 이용하여 척추의 세부분의 굴곡을 유지하도록 압력을 적용하며, 그때 검사자는 이러한 자세를 고정하는 동안 환자의 발을 최대한의 배측굴곡 상태로 고정시키며 환자에게 가능한 한 슬관절을 곧게 펴도록 한다. 검사는 다른 쪽 다리에도 반복되며 그런 다음 양쪽 다리를 동시에 검사한다.
※ 부가 검사
- 고관절 굴곡근이 긴장되어 있을 경우, Thomas 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3) 좌위(Sitting)
- 검사자는 발바닥이 바닥이 닿은 등받이 없는 의자에 환자를 앉게 하여 자세를 관찰한다. 허리를 지지하지 않고 앉는 자세는 환자에게 환자 자신의 자세를 받치도록 하는 원인이 되며, 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근활동량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관찰은 입위에서 앞뒤, 옆으로 이루어진다.
4) 앙와위(Supine lying)
- 환자가 앙와위에 있는 자세에서 검사자는 머리뿐만 아니라 견갑대의 자세를 주목한다. 흉부는 어떤 돌출부나 움푹 들어간 부분을 관찰한다. 복근구조는 강한지 무기력한지를 관찰하며 허리 각도는 동등한지를 주목하여야 한다. 서 있는 자세에서 장골극이 수평인가를 관찰하여야 한다.
5) 복와위(Prone lying)
- 검사자는 환자가 복와위에서 이전에 설명한 대로 머리, 목 그리고 견갑대의 자세를 주목하여야 한다. 머리는 회전되거나 측면굴곡 또는 신전되지 않도록 자세를 취하여야 한다. Sprengel 변형이나 흉봉, 척추변형과 같은 상태를 주목하여야 한다.
6. 검진
- 자세평가는 일차적으로 병력 및 관찰과 연관 짓는다. 병력이나 관찰을 마칠 경우, 검사자는 직접검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믿고 신체 여러 부위에 대한 책에서 설명된 과정을 따라야 한다. 다리길이 측정과 슬럼프 검사를 하여야 한다.
※ 하지길이 측정
- 환자는 골반을 사각형으로 설정하거나 다리가 균형 잡힌 상태로(90°) 다리는 15~20cm 떨어져 있어야 하며 서로 평행하여야 한다. 그런 다음 검사자는 뼈를 단단히 고정하면서 테이프의 한쪽 끝을 전상장골극면의 원위부 쪽에 놓는다. 다른 손의 검지손가락은 즉시 내측이나 외측과의 원위부에 놓고 그것에 저항하여 민다. 테이프 측정이 그 사이에서 이루어지도록 엄지손톱으로 검지손가락 끝을 누른다. 엄지손가락과 손가락들이 함께 만나는 점을 판독한다.
※ 슬럼프 검사
- 환자의 다리를 받치고 고관절은 자연스런 자세, 그리고 손은 허리 뒤에 있게 한 자세로 검사대 모서리에 앉게 한다. 처음에는 환자에게 흉추와 요추의 굴곡으로 허리를 ‘slump'하도록 한다. 검사자는 목과 머리굴곡을 방자하기 위해 환자의 턱을 자연스런 자세로 유지한다. 그런 다음, 검사자는 흉추와 요추의 굴곡을 유지하기 위해 어깨를 가로질러 압력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쪽 팔을 이용한다. 이 자세를 고정하는 동안 환자에게 머리와 경추를 가능한 한 많이 굴곡 시키도록 한다. 그때 검사자는 경추의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 똑같은 팔의 손을 이용하여 척추의 세부분의 굴곡을 유지하도록 압력을 적용하며, 그때 검사자는 이러한 자세를 고정하는 동안 환자의 발을 최대한의 배측굴곡 상태로 고정시키며 환자에게 가능한 한 슬관절을 곧게 펴도록 한다. 검사는 다른 쪽 다리에도 반복되며 그런 다음 양쪽 다리를 동시에 검사한다.
※ 부가 검사
- 고관절 굴곡근이 긴장되어 있을 경우, Thomas 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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