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관, 노후에 대한 기대, 죽기 전 꼭 해보고 싶은 일

소개글

노인관, 노후에 대한 기대, 죽기 전 꼭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나의 노인관, 나의 노후에 대한 기대, 내가 죽기 전 꼭 해보고 싶은 일


1. 나의 노인관

2. 나의 노후에 대한 기대

3. 내가 죽기 전 꼭 해보고 싶은 일

본문내용

들고 싶다.
내가 언제 죽어도 후회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도록 나의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최선으로 사랑하고 싶다. 지금은 계산하며 사랑할 때가 많다.
20대에 내가 해외에 나가 선교를 하겠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선교사로서 해외에 나가 전도하는 시간을 떼어 살고 싶다.
자라온 환경 속에서 부모님의 수고와 눈물, 그리고 그 치열했던 삶속에서 많은 상처들이 엄마, 아버지, 그리고 내 안에 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깊이 있는 속마음을 서로 나눈다면 마음의 질병이 눈 녹듯 녹을 것 같은데 그것이 쉽지 않다.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를 벗어던지고 부모님과 정말 깊은 대화를 해 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그런 것을 어색해 하시기도 하고 그래야 할 필요를 못 느끼시는 것 같다.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님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것, 사주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한번 사주고 싶다.
내가 영어영문을 전공했지만 영어를 참 못한다.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를 도전해서 소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가 되어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대학교 시절, 함께 동거하며 함께 했던 동기들과 밤을 새우며 지나온 생활을 들어보고 추억을 함께 나누고 싶다.
아들들이 자라 결혼할 배우자를 데려왔을 때 함께 결혼을 준비해 주고, 아들들이 좋은 남편과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상담가가 되고 싶다.
남편이 대학과 대학원을 뉴질랜드에서 고생하며 공부했는데 그곳에 다시 가서 남편이 공부한 장소와 추억을 함께 나누고 싶다.

키워드

노인관,   노후,   죽기 전 꼭 해보고 싶은 일,   노인,   노후 기대,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