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상해시 응급처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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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키 상해시 응급처치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키상해의 발생빈도

1) 구성비, 발생율
2) 성, 연령
3) 스키기술
4) 시각, 기후
5) 설질, 사면

본문내용

·심한 경우는 발목에 딱딱한 것을 받쳐 주고 탄력붕대로 감아준다.
○뼈가 부러졌을때
골절이 있으면 출혈 때문에 부어 오르고 내부의 출혈로 인해서 피부 색이 변하게 된다. 만지면 아프다고 하기도 하고, 아예 통증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좌우를 비교해 보면 변형이 있을 수 있다.
손상이 더 커지지 않도록 골절된 부분뿐만 아니라 부근의 관절도 움직이지 않게 한다. 움직이면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더 부어 오르기 때문이다. 목은 잘 못 움직일 경우 신경의 손상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119를 부르는 것이 안전하다. 팔은 끈으로 목에 걸 수 있도록 만들어 걸어주고, 다리는 딱딱한 것으로 부목을 만들어 고정시키는데 다리와의 사이에 천 등을 놓도록 한다. 걷지 않도록 한다.
골절은 대부분 석고붕대 (깁스)를 이용해 치료한다. 석고 붕대를 하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손발이 저리거나, 피부가 창백해지거나 검푸르게 변하면 즉시 의사에게 진찰을 다시 받아야 하고, 석고붕대가 깨지거나, 헐거워지거나, 석고가 축축하게 젖으면 다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복부의 손상과 둔상
복부둔상은 배에 충격으로 생기는 상처로 복벽에 심한 멍이나 복벽내에 심한 출혈이 생기는 상처를 말한다. 대부분의 복부둔상은 자동차사고나, 스키사고, 자전거사고, 썰매등 심하게 부딪히거나 땅으로 떨어졌을때 생긴다. 이렇게 생긴 복부의 손상으로 배가 민감해지기도 하면서 경직되기도 한다. 이때 다친 사람은 충격으로 인해 정신이 없어 자신이 다친것을 모르고 있을수도 있고 통증을 느끼지 못할수도 있다. 즉 쇼크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이럴땐 주위사람이 창백한지, 사지에 힘이 있는지 정신이 혼미한지, 혹은 땀을 이상하리 만큼 흘리는고 피부가 차갑고 끈적이는지를 확인한다.
호흡이 빠르고 맥이 약하다면 재빠르게 119에 응급신고를 하고 부상자를 눕혀놓고 발이 심장보다 위에 오게 하고, 옷을 느슨하게 풀어준다.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담요를 덮어 보온을 해준다. 그리고 절대로 물이나 먹을것을 주면 안되고 쇼크상태가 없는지 확인한다.
#스키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스키사고의 원인은 수많은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그 대부분은 스키인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스키장 관리가 아무리 좋다 하여도 스키인 한 사람 한사라미 안전에 대한 이해를 잘 해야 사고를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스키가 위험이 많은 스포츠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스키인의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나만 괜찮다면..’ ‘나만은 잘할거야’ 등 이런 생각을 하면서 타는 사람들이 많다. 스키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지만 사고는 ‘불가항력’이라든지 ‘운이 나빠서..’ 라든지의 생각으로 지나가면 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고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즉 ‘사고의 원인이 되는 행동을 했을때 꼭 사고가 난다’
이러한 인식이 스키인 모두에게 필요하다.
미국의 유명한 안전연구가인 하인리히는 <1:29:300> 라는 법칙을 표한바 있다. 그것은 1건의 중상사고에 대해서 29건의 경상사고가 발생하고 그들 뒤에는 300건의 상해에 못 미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위험한 행동을 하여 오싹해지는 경험을 되풀이 하면서도 상해하지 않았다는 예는 드물다는 이야기다.
이 법칙은 직장에서 사고에 의해 만든 통계에서 결론을 얻은 것인 데 스키사고에 대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따라서 스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실태를 아는 것만으로는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스키사고가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지 ‘즉 사고발생의 구조’ 를 알아야 한다
이에 바람직하지 않은 스키인의 예로써
①리프트나 곤돈라를 탈 때 새치키 하는 사람
②코스 가운데서 아무렇지도 않게 멈춰서는 사람
③실력이상으로 속도를 내는 사람
④무관심하게 코스를 걷는 사람
⑤스키스토퍼를 붙이지 않는 사람
⑥빈깡통이나 빈 병을 버리는 사람
⑦리프트를 타면서 스키를 흔들흔들 움직이는 사람
⑧모자나 고글을 쓰지 않는 사람
⑨쓰러져서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얼른 일어나지 않는 사람
⑩안전을 확인하지 않고 그냥 타려고 하는 사람
이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러한 좋지않은 스키인들은 그냥 내려버려둘수는 없으므로 모두가 다 스키를 즐길수 있도록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패트롤이나 지도나는 스키장에서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역할이기 때문에 이런 스크인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서는 의연한 태도로 대처하는 것도 필요하다.
스키와 안전
·학습자와 지도자간의 인간관계 유지형성이 중요
·학습자는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
·지도자는 학습자들을 위한 서비스 정신이 필요
·학습자는 지도자에 대한 존경심이 필요
·지도자의 학습 내용은 학습자의 기능 향상에 중점
·학습자는 기술을 빨리 습득 : 상해예방
상해 예방
·시즌전의 신체검사 및 체력검사
·몸의 컨디션조절 및 일상생활의 신체활동 유지
·적절한 스키 장비의 선택과 용구의 강도 조절
·적합한 스키 슬로프의 선택
·지도자로부터 스키 상해에 대한 사전 경고에 주의
·학습 도중 자기 그룹에서의 이탈은 금지
·즐거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 참여가 필요
상해 발생요인
▷스키어자신에 의한 요인
1.스키기술 미숙
2.부상시의 속도
3.활주 시간에 따른 피로감
4.넘어짐과 타인과의 충돌
5.스키, 부츠, 바인딩관리 잘못과 복장불량
6.준비와 정리운동 부족
▷가장 빈번한 문제의상해 요인
1.부상자 중 약 70%가 스피드 조절이 안되어서
2.경사도별 사고를 보면 80%가 완경사와 중간경사에서
3.안전하게넘어지는 방법을 몰라서
4.넘어졌을때 코스 중간에 머물러 있으므로 인한 충돌사고
5.초급 과정에서 지도자의 가르침과 통제를 벗어 날 때
6.무작정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을때
7.장갑과 모자를 벗어올 때 타인의 장비와 충돌했을 경우
8.코스상태 파악이 잘 안되었을때
활주시 준수사항
1.안전-타인을 생각하는 마음
2.자신을 지키는 자신의 안전 예방법이 중요
3.앞을 달리는 스키어가 우선
4.활주 시 슬로프 상황 파악
5.마주쳤을 때 왼쪽으로 피함
6.코스를 막고 멈추면 사고의 위험
7.활주를 제외하고 코스 바끝으로
8.스키장 안내표지에 무조건 순종
9.사고시 앞장서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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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27
  • 저작시기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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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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