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자아상 직면(진단)하기
2. 부모님 이해하기
3. 자신이 사랑스러운 이유를 그림언어로 표현하기
4. 과제를 통해 느낀점
2. 부모님 이해하기
3. 자신이 사랑스러운 이유를 그림언어로 표현하기
4. 과제를 통해 느낀점
본문내용
꿈을 가졌거든요.
⑦나는 오뚝이 같아요. 왜냐하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거든요.
⑧나는 드라마 같아요. 왜냐하면 한번 보면 빠져 나올수가 없거든요.
⑨나는 퐁퐁 같아요. 왜냐하면 어디로 통통 튈지 모르거든요.
⑩나는 확성기 같아요. 왜냐하면 제 목소리가 확성기로 말하는거 만큼 소리가 크거든요.
⑪나는 별 같아요.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사람이니까요.
⑫나는 나무 같아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듯이 변함이 없는 사람이니까요.
⑬나는 불 같아요. 불처럼 열정적인 사람이니까요.
⑭나는 카멜레온 같아요. 언제, 어디서나 적응을 잘하는 사람이니까요.
⑮나는 눈 같아요. 순백의 눈처럼 깨끗한 사람이니까요.
나는 무지개 같아요. 무지개의 일곱색깔처럼 일곱가지 매력을 지녔으니까요.
나는 강 같아요. 왜냐하면 물처럼 깊은 마음을 가졌으니까요.
나는 충전기 같아요. 왜냐하면 같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힘을 줄수 있으니까요.
나는 전구 같아요. 남을 밝게 빛내 줄수 있으니까요.
나는 치타 같아요. 왜냐하면 남들보다 달리기가 빠르니까요.
21.나는 침대 같아요. 왜냐하면 남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수 있으니까요.
4.과제를 통해 느낀점
→처음 과제를 하려고 방에 누워 책을 펴고 읽었을때,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한문제당 짧게 걸리면 5분 길게 걸리면 그이상의 시간이 걸렸던것 같다. 많은 과제가 있었고 레포트가 있었지만 나에 대해서 또, 내가 누군지에 대해서 적는 과제는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뭐라고 적어야 할지 처음엔 정말 오래 걸렸다. 자아 직면과 인생그래프를 적어 내려가면서 내가 요새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내 인생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내 목표가 뭔지 다시 알게 되었던거 같다. 써내려갈수록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고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 이해하기 부분에선 비록 내가 몰랐던 부모님들의 어린시절과 결혼생활에 대해 알게 되어 낯설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되어 좀 더 기뻤다. 솔직히 과제가 아니면 묻지도 않았을텐데 이렇게라도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과제 하다가 느낀거지만 특히 나를 그림언어로 21가지나 표현해야할 때 5개만 적었는데도 막혀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만큼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는것이 아닌가. 비록 21개 다 적어야 해서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좋은 시간이였었던거 같다. 나를 알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 였다.
⑦나는 오뚝이 같아요. 왜냐하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거든요.
⑧나는 드라마 같아요. 왜냐하면 한번 보면 빠져 나올수가 없거든요.
⑨나는 퐁퐁 같아요. 왜냐하면 어디로 통통 튈지 모르거든요.
⑩나는 확성기 같아요. 왜냐하면 제 목소리가 확성기로 말하는거 만큼 소리가 크거든요.
⑪나는 별 같아요.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사람이니까요.
⑫나는 나무 같아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듯이 변함이 없는 사람이니까요.
⑬나는 불 같아요. 불처럼 열정적인 사람이니까요.
⑭나는 카멜레온 같아요. 언제, 어디서나 적응을 잘하는 사람이니까요.
⑮나는 눈 같아요. 순백의 눈처럼 깨끗한 사람이니까요.
나는 무지개 같아요. 무지개의 일곱색깔처럼 일곱가지 매력을 지녔으니까요.
나는 강 같아요. 왜냐하면 물처럼 깊은 마음을 가졌으니까요.
나는 충전기 같아요. 왜냐하면 같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힘을 줄수 있으니까요.
나는 전구 같아요. 남을 밝게 빛내 줄수 있으니까요.
나는 치타 같아요. 왜냐하면 남들보다 달리기가 빠르니까요.
21.나는 침대 같아요. 왜냐하면 남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수 있으니까요.
4.과제를 통해 느낀점
→처음 과제를 하려고 방에 누워 책을 펴고 읽었을때,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한문제당 짧게 걸리면 5분 길게 걸리면 그이상의 시간이 걸렸던것 같다. 많은 과제가 있었고 레포트가 있었지만 나에 대해서 또, 내가 누군지에 대해서 적는 과제는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뭐라고 적어야 할지 처음엔 정말 오래 걸렸다. 자아 직면과 인생그래프를 적어 내려가면서 내가 요새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내 인생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내 목표가 뭔지 다시 알게 되었던거 같다. 써내려갈수록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고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 이해하기 부분에선 비록 내가 몰랐던 부모님들의 어린시절과 결혼생활에 대해 알게 되어 낯설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되어 좀 더 기뻤다. 솔직히 과제가 아니면 묻지도 않았을텐데 이렇게라도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과제 하다가 느낀거지만 특히 나를 그림언어로 21가지나 표현해야할 때 5개만 적었는데도 막혀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만큼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는것이 아닌가. 비록 21개 다 적어야 해서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좋은 시간이였었던거 같다. 나를 알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 였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