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PART 1. 자녀는 선물이다.
자녀를 위한 기도문
자녀 양육의 나침반
1-2세: 안으로 들어간다.
3-5세: 아이들 앞에서 걷다
6-12세, 아이들 옆에서 함께 걷다.
13-19세, 한 발자국 뒤에서 따라가다.
20세 이후, 신뢰하면서 떠나보내다.
PART 2. 자녀는 상(賞)이다.
가족이 함께 상급을 누리는 방법
PART 3. 자녀는 하나님 나라의 군사(軍士)이다.
욕심을 방치하지 말라.
형제 관계를 통해 사회성 훈련을 하라.
비교하지 말라.
영적 훈련, 하나님과의 친밀함
PART 4. 하나님은 부모를 사랑하신다.
사춘기 자녀를 위한 기도
헛된 열심의 악순환을 끊어라
사랑하는 부모에게 잠을 주신다.
첫째, 하나님은 유일하시다.
둘째, 그 하나님을 사랑하라.
PART 5. 끝까지 승리하는 가정.
비젼 자립
재정자립
건강관리
마치며..
PART 1. 자녀는 선물이다.
자녀를 위한 기도문
자녀 양육의 나침반
1-2세: 안으로 들어간다.
3-5세: 아이들 앞에서 걷다
6-12세, 아이들 옆에서 함께 걷다.
13-19세, 한 발자국 뒤에서 따라가다.
20세 이후, 신뢰하면서 떠나보내다.
PART 2. 자녀는 상(賞)이다.
가족이 함께 상급을 누리는 방법
PART 3. 자녀는 하나님 나라의 군사(軍士)이다.
욕심을 방치하지 말라.
형제 관계를 통해 사회성 훈련을 하라.
비교하지 말라.
영적 훈련, 하나님과의 친밀함
PART 4. 하나님은 부모를 사랑하신다.
사춘기 자녀를 위한 기도
헛된 열심의 악순환을 끊어라
사랑하는 부모에게 잠을 주신다.
첫째, 하나님은 유일하시다.
둘째, 그 하나님을 사랑하라.
PART 5. 끝까지 승리하는 가정.
비젼 자립
재정자립
건강관리
마치며..
본문내용
또 공부하는 목적도 분명하게 찾을 수 있다.
재정자립
유대인들은 기술을 전수하려는 의도로 자녀를 부모의 일터에 데려간다고 들었다. 우리도 이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부모가 자영업을 한다면, 자녀가 어느 한 부분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면 된다. 평생 직업으로 삼지 않더라도, 그 경험은 큰 무기가 된다.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강한 정신력을 갖게 된다.
건강관리
건강관리는 자립의 기반이 된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성장해도 관리를 잘 못해서 병들어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린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무리 영적인 사람도, 체력이 고갈되면 만사가 귀찮아 예민한 반응을 하게 된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늘 말처럼 아이들의 체력이 떨어지면, 정신력도 떨어지게 된다.
마치며..
어렸을 때 읽은 안데르센 원장 완두콩 다섯 알 이야기가 있다. 완두콩은 제 각각 원하는 곳으로 날아갔다. 어느 콩은 더 멀리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어 했고, 그냥 아무 데나 날아가겠다는 콩도 있었다. 그런데, 막내 완두콩은 자기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날아가기를 소원했다. 막내 완두콩은 병든 소녀의 창가에 떨어진다. 그 곳에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외로운 소녀에게 희망을 주어, 결국 병상에서 누운 소녀를 일으킨다. 다섯 알 모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날아가기를 소원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은 모든 부모가 완두콩 껍질과 같다고 가르켜 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세명의 자녀를 품고 탱글 탱글하게 양육했다고 고백한다. 영양을 공급하고, 새나 벌레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이제 잘 익은 콩들을 튕겨내듯이 세상을 향해서 쏘아 보내는 시기를 맞이 했다는 것이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도 생전에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을 집에서 엄격하게 제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기술기업이나 벤처기업가들 중에는 학교 수업이 있는 평일에는 자녀들에게 어떠한 기기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주말에만 일정 시간 범위에서 사용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소개했다. 무인비행기 제조사인 '3D 로보틱스'의 크리스 앤더슨 대표는 시간제한을 설정했고 자녀들이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기의 사용을 감시한다. 통신·마케팅 기업인 '아웃캐스트 에이전시'의 알렉스 콘트탄티노플 대표도 다섯 살짜리 자녀에게는 아무런 기기를 허용하지 않고, 10세와 13세 아이들에게만 평일 하루 30분의 사용을 허락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들은 기독교적인 가치와 사회적 가치사이에서 신앙교육과 일반교육 사이에서, 거룩함과 세속화 사이에서 자녀 교육에 대해 갈등하며 어떤 것을 선택할지를 늘 고민할 것이다. 부모들이 경험하는이러한 갈등을 유발하는 현실에 대해 고민할 때,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기독교 신앙을 모바일 기기와 친숙한 세대들인 자녀에게 전할 수 있는가? 대 부분 기독교인 부모들은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딜레마에 빠져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독교인 부모들이 학교 교사나 학원 교사에게 위임하듯이,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목사, 전도사, 교회학교 교사에게 위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들이 좋은 교회, 좋은 친구들, 좋은 교육환경을 선택해 주었기 때문에 신앙교육은 자녀가 교회 가르침 따라 저절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매 주일 1-2시간을 교회학교 교육으로 보낸다고 해서 자녀들의 신앙이 저절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무모한 믿음이요, 무지한 믿음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믿지만, 신앙교육은 교회와 가정과 사회가 함께 할 때 더 많은 효과가 있다.
우리는 현대 당면한 자녀 문제에 대하여 바른 시각을 가져야 한다. 지금 아이들은 거대한 미디어의 역습에 직면해 져있다. 보는 재미, 게임하는 재미에 빠져들수록 아이들의 두뇌 집중력, 학습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이 땅의 지혜있는 부모들은 이제 유명 족집게 학원을 찾기 보다 아이의 뇌를 망가 뜨리고, 학습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게임 귀신을 잡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 키워라’ 는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의 편이 되는 법과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삶에서 다양한 자신의 예화를 들어가며, 하나님 자녀로 키우는 양육의 비결을 가르키고,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 가족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주기로 결심하는 가정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부모가 가족 안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설명해 준다. 엄마와 아빠가 자녀의 삶에 끼치는 지대한 영향력은 대단하다. 가정에서 ‘하나님의 부재’가 자녀와 가정, 나아가 사회와 국가에 끼치는 지치는 영향또한 심각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들을 통해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자녀를 통해 이 세상을 회복시키고 변화시키시기 원하신다. 이 책은 이 시대의 크리스천 부모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자녀는 선물이며, 상이며, 군사라는 대 전제하래 부모로써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한 지를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부모의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은 부모밖에 없다.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귀중한 자리가 바로 이 부모의 자리다. 나는 몇 점짜리 부모일까? 부모의 역할은 참 어렵다. 하나님 자녀로 키우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가정의 대를 잇고, 부모의 명예를 지키며, 열심히 돈을 벌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뛰어넘어, 나에게 맡긴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를 일으키는 올바른 아이가 되게 하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다. 성경 말씀을 기반으로 올바르게 키우면, 그 아이들은 세상과 열방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자녀양육이 힘들다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메달리라. 그러면, 세상을 변화시키고, 근심없는 행복한 부모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을 손 놓고 있는 당대에 갑갑하고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자녀들을 지킬 수 있는 노하우가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기록되어있다. ‘하나님의 자녀로 키워라’ 는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교육의 바이블이다.
재정자립
유대인들은 기술을 전수하려는 의도로 자녀를 부모의 일터에 데려간다고 들었다. 우리도 이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부모가 자영업을 한다면, 자녀가 어느 한 부분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면 된다. 평생 직업으로 삼지 않더라도, 그 경험은 큰 무기가 된다.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강한 정신력을 갖게 된다.
건강관리
건강관리는 자립의 기반이 된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성장해도 관리를 잘 못해서 병들어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린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무리 영적인 사람도, 체력이 고갈되면 만사가 귀찮아 예민한 반응을 하게 된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늘 말처럼 아이들의 체력이 떨어지면, 정신력도 떨어지게 된다.
마치며..
어렸을 때 읽은 안데르센 원장 완두콩 다섯 알 이야기가 있다. 완두콩은 제 각각 원하는 곳으로 날아갔다. 어느 콩은 더 멀리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어 했고, 그냥 아무 데나 날아가겠다는 콩도 있었다. 그런데, 막내 완두콩은 자기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날아가기를 소원했다. 막내 완두콩은 병든 소녀의 창가에 떨어진다. 그 곳에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외로운 소녀에게 희망을 주어, 결국 병상에서 누운 소녀를 일으킨다. 다섯 알 모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날아가기를 소원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은 모든 부모가 완두콩 껍질과 같다고 가르켜 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세명의 자녀를 품고 탱글 탱글하게 양육했다고 고백한다. 영양을 공급하고, 새나 벌레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이제 잘 익은 콩들을 튕겨내듯이 세상을 향해서 쏘아 보내는 시기를 맞이 했다는 것이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도 생전에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을 집에서 엄격하게 제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기술기업이나 벤처기업가들 중에는 학교 수업이 있는 평일에는 자녀들에게 어떠한 기기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주말에만 일정 시간 범위에서 사용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소개했다. 무인비행기 제조사인 '3D 로보틱스'의 크리스 앤더슨 대표는 시간제한을 설정했고 자녀들이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기의 사용을 감시한다. 통신·마케팅 기업인 '아웃캐스트 에이전시'의 알렉스 콘트탄티노플 대표도 다섯 살짜리 자녀에게는 아무런 기기를 허용하지 않고, 10세와 13세 아이들에게만 평일 하루 30분의 사용을 허락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들은 기독교적인 가치와 사회적 가치사이에서 신앙교육과 일반교육 사이에서, 거룩함과 세속화 사이에서 자녀 교육에 대해 갈등하며 어떤 것을 선택할지를 늘 고민할 것이다. 부모들이 경험하는이러한 갈등을 유발하는 현실에 대해 고민할 때,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기독교 신앙을 모바일 기기와 친숙한 세대들인 자녀에게 전할 수 있는가? 대 부분 기독교인 부모들은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딜레마에 빠져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독교인 부모들이 학교 교사나 학원 교사에게 위임하듯이,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목사, 전도사, 교회학교 교사에게 위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들이 좋은 교회, 좋은 친구들, 좋은 교육환경을 선택해 주었기 때문에 신앙교육은 자녀가 교회 가르침 따라 저절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매 주일 1-2시간을 교회학교 교육으로 보낸다고 해서 자녀들의 신앙이 저절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무모한 믿음이요, 무지한 믿음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믿지만, 신앙교육은 교회와 가정과 사회가 함께 할 때 더 많은 효과가 있다.
우리는 현대 당면한 자녀 문제에 대하여 바른 시각을 가져야 한다. 지금 아이들은 거대한 미디어의 역습에 직면해 져있다. 보는 재미, 게임하는 재미에 빠져들수록 아이들의 두뇌 집중력, 학습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이 땅의 지혜있는 부모들은 이제 유명 족집게 학원을 찾기 보다 아이의 뇌를 망가 뜨리고, 학습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게임 귀신을 잡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 키워라’ 는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의 편이 되는 법과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삶에서 다양한 자신의 예화를 들어가며, 하나님 자녀로 키우는 양육의 비결을 가르키고,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 가족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주기로 결심하는 가정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부모가 가족 안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설명해 준다. 엄마와 아빠가 자녀의 삶에 끼치는 지대한 영향력은 대단하다. 가정에서 ‘하나님의 부재’가 자녀와 가정, 나아가 사회와 국가에 끼치는 지치는 영향또한 심각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들을 통해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자녀를 통해 이 세상을 회복시키고 변화시키시기 원하신다. 이 책은 이 시대의 크리스천 부모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자녀는 선물이며, 상이며, 군사라는 대 전제하래 부모로써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한 지를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부모의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은 부모밖에 없다.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귀중한 자리가 바로 이 부모의 자리다. 나는 몇 점짜리 부모일까? 부모의 역할은 참 어렵다. 하나님 자녀로 키우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가정의 대를 잇고, 부모의 명예를 지키며, 열심히 돈을 벌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뛰어넘어, 나에게 맡긴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를 일으키는 올바른 아이가 되게 하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다. 성경 말씀을 기반으로 올바르게 키우면, 그 아이들은 세상과 열방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자녀양육이 힘들다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메달리라. 그러면, 세상을 변화시키고, 근심없는 행복한 부모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을 손 놓고 있는 당대에 갑갑하고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자녀들을 지킬 수 있는 노하우가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기록되어있다. ‘하나님의 자녀로 키워라’ 는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교육의 바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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