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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Q보다는 PQ가 중요하고 0~8세 동안 바뀔 수 있는 개성과 능력으로 결코 머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노력함에 따라, 어렸을 때 ‘유아 뇌 교육’을 잘 받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이때까지 성적이 낮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도 타고난 머리가 아니라서 그렇다며 자기 합리화를 했던 것이 부끄럽게만 느껴졌고, 지금은 0~8세의 ‘황금기’를 놓쳐 버렸지만 유아기 때 ‘유아 뇌 교육’을 시키면 아이들의 지능도 높아질 뿐만 아니라 인격을 형성하고 사회성, 인성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기에 나중에 내가 돌볼 아이들과 나의 아들, 딸에게 꼭 이 ‘황금기’를 놓치지 않게 도와주고 싶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님들 또한 바뀔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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