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新自由主義 비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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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자유주의新自由主義 비판 수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세계화의 진짜 이유

본론

RED - 뜨거운 감성

1. 자유의 사과 - 두려운 자유
2. 돌아온 신중상주의
3. 설득의 심리학
4. 세계화의 침투력은 Superman - 교육에서 생존까지
5. 나는 예외 - 예외의 추학
6. 레닌의 유능한 바보 - 사고의 행동으로의 변화
7. 죽은 비스마르크가 산 노동자들을 죽이는구나. 욕심을 채운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법.

Blue - 차가운 이성

1. 인간의 오만 - 이제 살만하다

Purple - 투쟁과 질서의 조화

1. 상대성 이론 - 탐욕의 바벨탑
2. 흑백논리 - 순수 비판
3. 아내와 자식빼고 다 바꿔라 - 권모술수도 이정도면 예술의 경지

결론

White - 빛의 궁극적인 색

1. 진실, 모든 진리는 휘어져 있다 - 니체
2. 또 다른 세계화 - My country is the world, my religion is humanity

본문내용

아니라, 우리와 같은 물질에 젖어있는 인간이 될 것이다. 그들은 문물을 받아 들이지 않고 그들 만의 방식으로 살아감으로서 자신들만의 철학을 만들어간것이 아닐까? 어떻게 보면 많은 공부를 하고 살아가는 우리들에 비해서 훨씬 영리하고 고차원적인 것은 그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들에게는 자살이라는 단어는 이해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일 것이다. 하루하루 행복하고,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가는데, 그러한 단어가 생길 틈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많이 배운 우리들은 자살이라는 단어가 참 가까이에 존재한다. 재벌가의 자살, 연예인의 자살, 돈을 못 갚은 어느 사업가의 자살, 시험을 못 친 고등학생의 자살 등등.. 우리가 이렇게 생활하는 동안에도 그들은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배운 우리가 우리의 삶에 만족이라는 것과 감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배우지 못했지만 그들만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들을 보여, 신기하다고 여기는 속에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생각을 한다. 그들처럼 살아가기에는 많은 편리한 문물들을 포기해야 하겠지만, 마음만은 편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Purple - 투쟁과 질서의 조화
1. 상대성 이론 - 탐욕의 바벨탑
장자가 ‘작다 작다 작다 하더라도 더 작은 것 보다는 크고, 크다 크다 크다 하더라도, 더 큰 것 보다는 작다.’라고 말했었다. 황금물질주의가 만연한 21세기에서 인간이 물질적인 것을 손에 넣으면 넣을 수록 더 좋은 것이 보이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다. 일시적인 만족은 존재하지만, 영원한 만족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탐욕을 학문에 추구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인문학의 발전은 유인 우주선을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인류는 변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인문학을 강조 시키고, 물질보다는 정신을 강조해야하며, 인간으로 태어 났으면, 누구든지 인간답게 살 권리, 환경을 조성해 줘야 한다.
2. 흑백논리 - 순수 비판
100% 옳은 것은 없다. 100%란 존재 할 수도 없다. 인간이 3차 증류수인 정제수를 단식 상태에서 2리터 가량 마시면 죽는다고 한다. Pure 하니까 몸에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100% pure한 물에 물고기를 넣으면, 미네랄, 이온등이 없기 때문에 곧 죽을 것이다. 나는 예전에 100% 순수만 강조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학생회 회의때 항상 말도 안 되는 건의를 하곤했다. 예를 들어 매점값이 너무비싸다고 내려달라느니, 선생님들의 비리를 엄청나게 돌려서 이의를 제기하곤 했다. 그럴때 마다 사회선생님께서는 ‘동전의 양면성’을 강조하셨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야 그 말 뜻을 이해를 하였다. 세상에는 흑과 백, 남과 여, 이성과 감정...항상 반대의 개념들이 같이 존재하는 것이다. 강자를 위한 정책이 있다면, 서민을 위한 정책도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낙담해서도 안 되고, 희망을 버려서도 안 된다.
3. 아내와 자식빼고 다 바꿔라 - 권모술수도 이정도면 예술의 경지
자본가들이 온갖 권모술수를 벌이며 자신의 기득권을 행사하고, 부를 축척한다. 그 예로 ‘삼성법’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삼성이 법의 교묘한 그물망을 피해 이익을 추구하는 행동을 하여 뒤 늦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만든 법이다. 법언에는 ‘법은 큰 물고기만 빠져나갈 수 있는 촘촘한 그물망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에 적용되는 경우이다. 이정도면 정말 예술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부도덕적인것이 만연하고 있는 현실을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려면 바뀌어야 한다. 앞서 말했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지상 낙원을 만들 수는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을 한다면 더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소나기 먹구름 뒤엔 찬란한 태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결자해지’라는 말이 있듯, 일을 저지른자가 풀어야한다. 그럼 서민들도 덩달아 같이 노력을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노블레스 오빌리주’ 이고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White - 빛의 궁극적인 색
1. 진실, 모든 진리는 휘어져 있다 - 니체
드레퓌스 사건을 보면, 진실의 힘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진실은 풀리지 전까지는 꼬여져있다는 것도 볼 수 있다. EBS 지식채널에서 본 내용의 소개를 하겠다. 둥근 지구위를 직선으로 걸어가고 있는 나는 곡선을 걷는것일까? 직선을 걷는 것일까? 직선은 아주 커다란 곡선의 일부분 일 수 있다. 우리는 무지에서 벗어나 진리를 찾고 진실을 볼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세상에는 ‘정의’라는 한가지의 법만 있으면 된다.
2. 또 다른 세계화 - My country is the world, my religion is humanity
나는 유럽과 일본여행을 하면서 세계화를 직접 느꼈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모두 친구라는 것이다. 내가 프랑스 칸느에서 해수욕을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데 어떤 프랑스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어디서 왔냐고,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왔다고 했다. 그러니 그는 대구를 아느냐고 물었다. 내가 거기 산다고 하니, 그는 자기가 지리를 배우는데 그래서 대구를 안다고 했다. 그리고 이 앞에 돌 많으니 조심하고 하며, 다음에 또 보자고 했다. 그가 살고 있고, 내가 스페인을 거쳐 마지막 목적지인 파리에서 말이다. 또 하나는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이다. 내가 긴자에서 롯폰기를 갈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혹시 몰라서 서양인에게 이거 롯폰기를 가는것 맞냐고 물어보면서부터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다. 알고보니 그녀는 한국 건국대 옆 초등학교에서 외국인교사로 일하는 교사였다. 중소도시 ‘대구’를 아는 파리지엥을 칸느에서 만나고,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일하는 캐나다 사람을 도쿄만난다니 이것이 바로 세계화 아닌가? 제목에 있는 글귀(나의 나라는 전 세계요, 나의 종교는 인류애다.)는 파리 셰익스피어&컴퍼니에 어떤 고객이 써놓은 문구이다. 세계화는 다국적기업들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려는 면사포에 불과에 한것이고, 세계화는 원래 하나였고, 지금도 하나고, 앞으로도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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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09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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