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계획서 <앙코르 제국을 만나다> ♕캄보디아, 앙코르 제국의 역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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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캄보디아 여행계획서 <앙코르 제국을 만나다> ♕캄보디아, 앙코르 제국의 역사를 만나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여행 예산

여행 정보

건축물 정보

그외 명소

기타 정보

본문내용

서 나오고 소스의 재료가 다르다. 레몬과 후추로 양념된 고기가 무척 담백하여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고 한다.
코코넛밀크를 가미한 시큼한 찌개 ‘아목’
아목은 생선, 살코기, 각종 야채와 코코넛밀크를 사용한 걸쭉한 찌개요리이다. 흔한 요리이며 식당에서도 자주 볼 수 있지만 역한 맛이 난다고 한다. 하지만 외국인이 자주 찾는 여행자식당에서는 역한 맛을 줄이고 외국인의 입맛에 맞춘 아목을 제공하는 곳이 많으므로 먹어볼 만하여 크메르인 음식의 맛을 보기 위해서 꼭 먹어볼 만한 음식 중 하나라고 한다. 아목을 주문할 때는 기본이 되는 재료를 선택해야하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아목피시이며 아목비프, 아목치킨도 많이 먹는다.
캄보디아의 떡 ‘놈’
캄보디아에서는 떡을 ‘놈’이라고 부르며 재료에 따라 코코넛떡은 놈꼼, 바나나가루떡은 놈쩨익이라고 부른다. 이외에도 잭프루츠, 콩 등의 다양한 재료로 만든 떡이 있으며 이에 따라 떡의 색깔이 달라진다고 한다. 보통 바나나잎에 포장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단순히 포장용으로 사용한 것일 때도 있고 실제로 바나나잎에 싸서 찌거나 구워낸 것도 있다.
‘반차이’ 라는 음식으로 계란말이 안에 돼지고기와 숙주나물이 들어가서 야채와 쌈 식으로 먹는 음식이다. 캄보디아를 여행한 사람들의 말로는 향에 구애 안받고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한다.
캄보디아 대표국수 ‘꾸이띠유’
베트남에 쌀국수가 있다면 캄보디아에는 꾸이띠유가 있다. 쌀국수의 일종으로 다양한 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는데 국물은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로 그위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을 얹어서 먹는다. 양념으로는 향채가 나오는데 생숙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예로부터 쌀이 많이 났던 캄보디아에서는 밀 대신에 쌀로 국수를 만들어 먹었는데 이것이 ‘놈번쪽;으로 꾸이띠유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전설에 따르면 놈번쪽 맛을 본 중국 귀족이 본토로 넘어가 비슷하게 흉내내어 만든 것이 꾸이띠유인데 그 맛이 놈번쪽 보다 좋아 캄보디아로 다시 전래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프랑스 바게트가 변형된 것으로 고소한 맛이 강한 놈빵과 함께 먹기도 한다.
캄보디아 여행의 길거리 음식으로 ‘미차’(볶음면/국수)
약 3,000리엘(환전가 약 830원)로 채소와 약간의 고기를 넣고 면을 볶은 음식/볶음 국수(라면을 사용), 그 위에 계란 후라이가 올라가는 요리. 취향에 따라 소스를 뿌려 넣어 먹으면 된다.
압사라 민속쇼 & 디너
캄보디아 씨엠립의 독특한 밤 문화로 이국적인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압사라 댄스를 볼 수 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뷔페 식사까지 즐길 수 있다. 압사라 댄스는 앙코르 사원에서만 3천점에 걸쳐 묘사되어 있는 ‘천상의 무희’를 뜻한다. 캄보디아 왕을 위해 공연되는 압사라 댄스는 느린 동작으로 표현되는 전통무용이다. 대부분 가이드북에는 유명한 곳이 소개되어 있고, 이곳은 Kulen2 라는 곳이다. 자유롭게 음식을 담아와 자기 테이블에서 먹으면서 공연을 볼 수 있다. 전통요리부터 양식까지 음식종류가 50개 이상은 되며, 가격은 $10 이다. 보통 공연시간은 7:30 ~8:30분이다.
캄보디아 축제 및 공휴일
1월 1일 : 신정1월 7일 : National Victory Day(폴 폿 정권 실각)2월 28일 : 미윽 보찌어(부처 최초 설법의 날)3 월 8일 : 세계 여성의 날.4월 14~16일 : 쫄 츠남 트마이(캄보디아 신년) 5월 1일 : 노동절5월 13~15일 : 노로돔 시하모니 현 국왕 생신(14일)5월 24일 : 비삭 보찌어(석가 탄신일)5월 28일 : 어경절(Royal Ploughing Ceremony)6월 1일 : 어린이날6월 18일 : 왕비 생일9월 24일 : 캄보디아 제헌절10월 3~5일 : 프춤번(조상을 기리는 날)10월 15일 : 시하누크 전 국왕 추모일10월 23일 : 파리 평화조약 체결일10월 29일 : 시하모니 국왕 대관식 기념일11월 9일 : 독립 기념일11월 16~18일 : 본옴뚝(물 축제)
12월 10일 : 국제 인권의 날
캄보디아 정부는 공휴일이 토,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일로 한다.
준비물
- 여권 사진 여유있게 2매, 비자비 20불 + 팁2불(급행비자 원할 경우) = 22불
*팁은 혹시라도 공항에서 요구했는데 어쩔수 없이 줘야 하는 비상금액.
- 여권 만료일 6개월
- 여권 페이지 여분 (캄보디아는 비자를 붙여야 하므로 1개의 여분페이지가 있어야 함.)
- 환전은 달러 (캄보디아화폐는 리엘이지만, 한국에는 캄보디아 돈이 없을뿐더러 달러로 모두 통용됨. 화폐단위는 잔돈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1, 5, 10불 단위가 좋음.)
- 캄보디아 사원 책자 (캄보디아 사원은 공부한만큼 보이니 알아보고 가거나 책자 같은 것을 준비할 것.)
- 신용카드, 체크카드 (호텔에서 머물 경우 호텔 보증금을 요구 할 수 있으므로 준비해야함. 현금이 부득이 필요할시 atm에서 출금할 수 있도록 비자나 마스터로 준비해주면 좋다.)
여행 시 주의할 점
- 검색해서 먼저 여행하는 나라에 대해 알아보는게 그 나라 방문시 준비물입니다.
- 기본 의상은 반바지 반팔이겠지만, 얇은 긴팔과 무릎이상 내려오는 바지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 (사원에서 신을 만나러 가는 곳에서는 복장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 모자와 선글라스, 양산은 필수지만 현지 마켓에서 3~5불에 구입 가능합니다.
- 강도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로 햇살이 너무 강해 2~3시간에 한번씩 바르고 뿌려줘야합니다.
- 캄보디아 길을 고르지 못해 사원을 걸어 다니기엔 운동화가 필수입니다.
- 캄보디아의 한 교통수단으로 툭툭이를 타고 다닐 경우 먼지가 많아서 마스크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게 좋아요.
- 씨엠립에 호텔에는 대부분 수영장이 있으며, 수영복을 챙겨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우기 시 기상 변화예비 준비물로 우비와 우산이 필요합니다.
- 비상약으로 혹시 모르는 일에 대비하기 위해 소화제, 지사제, 연고, 대이밴드, 진통제 등을 챙겨주세요.
- 캄보디아에는 모기가 많으므로 모기퇴치제와 객식 모기향이 필요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 유적 지도> <캄보디아 씨엠립 유적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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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5.06.17
  • 저작시기201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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