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성경관』 시험대비 핵심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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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혁주의 성경관』 시험대비 핵심요약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문>

<제 1장 성경의 자증적 권위와 성경 교리의 형성>
1. 성경의 자증에 근거를 둔 성경 교리
2.성경의 자증적 권위의 정당성
3.성경의 자증적 권위에 대한 확신

<제2장 성경과 계시>
4. 성경계시의 종료성
5. 일반계시와 특별계시의 관계

제 3장 성경의 영감
1. 영감의 의미
2. 영감의 성경적 증거
3. 영감의 방식과 범위

제 4장 성경의 속성
1. 성경의 권위성
2. 성경의 필요성
3. 성경의 명료성
4. 성경의 충족성

제 5장 성경의 무오
1. 성경 무오의 의미
2. 성경 무오의 성경적 기초
3. 성경이 말하지 않는 성경의 무오
4. 성경 원본의 무오
5. 성경의 무오와 교회의 역사적 신앙
6. 성경의 무오성을 부정하는 신학적 주장들의 논리적 비약
7. 성경의 무오와 성경의 인간성

제 6장 성경의 정경
1. 정경의 형성
2. 정경성의 기준

본문내용

에 개별적인 행위”에 관여했다는 사실에 유의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말한 성경 기자들의 인격을 통해 성문화되는 과정에 있어서 그 외적인 형식과 표현에 한하여 인간적인 특성이 분명하게 남아있다 하더라도 성문화된 성경의 내용 자체는 하나님에게서 기원한 하나님 자신의 것.
=> 성경내용 자체에서 어떠한 인간적인 특성이나 인간의 말 찾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록 인간 수단을 통해 성문화되었지만, 말씀 자체는 인간적인 오염, 변질 없이 그대로 전달되었으므로
2)그리스도의 인격적 유추
17c 이후, 정통주의 신학자들은 기계적 영감설에 반대하여 성경의 인간성을 충분히 보장하는 유기적 영감설을 그리스도의 인격적 유추에 의해 설명하고자 함.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하나님인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신 것처럼 성경도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신 동시에 완전한 인간적 말이라는 것 ->이 말은 여러모로 남용, 곡해 되고 있음
바빙크 “로고스가 육신이 되었고 말씀이 성경이 되었다” 이러한 평행이 성육신과 성문화 사이에만 있는 것 아니라 그리스도의 무죄성과 성경의 무오성에도 있음을 강조한다.
워필드 “성경 안의 신적인 것과 인적인 것 사이에는 위격적 연합은 없다. 우리는 성경의 성문화와 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을 대비시킬 수 없다. 성경은 신,인 힘의동사(working together)에 의한 단일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의 인격은 신성과 인성이 위격적으로 연합되어 있으며 그 각자가 그 특징 보유하고 있다. 성경의 경우 신,인 위격(person)을 구성하기 위해 연합(unite)을 하고 성문화의 경우 신,인 사역(work)을 수행하기 위해 상호협동(cooperate)한다.”
=> 인성은 연합되어 있는 신성과의 관계 떠나서 홀로 활동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의 인격의 경우 인성은 인간에게 남아있으면서도 결코 죄에 빠지거나 오류에 떨어질 수 없다. 성경의 경우에도 인적 요소는 인적 요소대로 작용하여 그 자체 그들의 흔적을 작품에 남겨두었을지라도 인간이 떨어질 수 있는 오류에는 결코 떨어질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인적 요소들은 신적 요소들을 떠나서 스스로 작용하지 못하고 신적 요소들의 무오한 지도 아래서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육신: 신,인 요소 구별 가능 (분리 안됨)
성경: 신,인 요소 구별 불가능 (역시 분리 안됨)
3)신학적 이해와 전망
성경이 어떻게 참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인간의 말이 될 수 있는가?
성경은 두 요소를 분리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문제는 신적 요소와 인적 요소가 서로 분리됨 없이 어떻게 조화롭게 작용하는가를 바로 이해하는 것. 워필드는 “상호 협동” “공동 작용”으로 표현
팩커도 인간 사역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합류하는 것을 “동류적 작용”이란 용어로 설명. 그러므로 절대적 주권 가진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와 의지를 침해하지 않고 그 자신의 자유를 100% 행사하실 수 있다. 결국 성경의 인간성 때문에 성경의 완전무오를 거부하는 자는 하나님의 주권과 자유를 제한하는 자이며 성경의 유신론 거부하는 자이다.
4)성경의 무오와 성경의 현상적 문제
(1)병행구절
성령께서 성경 기자들에게 어느 정도 표현, 구성의 자유, 사소한 차이를 허용, 성경의 무오가 병행 구절에 있어서 절대적인 동일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2)신약 기자들의 구약 인용
신약 기자들이 구약 인용하여 사용할 때 축어적인 인용이 아닌 표현상의 차이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의미의 차이까지 보이고 있음.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본문 “잉태하였으니” 마태는 미래형으로 바꾸어 “잉태할 것이요”
마태는 왜 이런 차이를 만들었을까?
성령께서 복음서 기자들에게 문체, 구성의 자유 주신 것처럼 구약인용에 있어서도 동일한 자유를 주셨다는 것. 성령 하나님은 이런 자유를 통해서 자신의 목적을 더 적합하게 성취해 나가신다.
(3)시간 및 문화의 제한성
성경의 양식은 기록 당시의 문화적 상황 반영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성경 기자들의 “시간 및 문화의 제한성”을 부인할 수 없다. 성경의 시간 및 문화의 제한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대답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성경의 오류나 잘못이 있을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성경적인 무오와 큰 갈등을 일으키게 될 것이며 성경의 권위에 중대한 침해 가져올 것이다.
5)성경의 무오와 성경의 권위
성경의 권위는 그 성경이 정확무오하기 때문에 그 결과로 주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하고 그 정확무오에 도전하는 것은 결국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 그러므로 정확무오와 권위는 함께 정립되고 함께 와해되는 밀접한 내적 관계를 가진다. 권위와 무오는 동일하지 않으며 하나가 다른 하나에 기초해 있지도 않다. 그러나 이들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한 하나님의 말씀의 양면들로서 서로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한쪽이 찌그러지면 다른 한쪽도 찌그러지는)
제 6장 성경의 정경
1. 정경의 형성
성경 66권 모든 책을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법칙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된 문서로서 ‘정경’이라고 부른다. 역사적으로 “정경”이라는 용어는 367년 알렉산드리아 감독 아타나시우스의 39번째 부활절 서신에서 가장 먼저 적용하여 구체적으로 제시됨.
2. 정경성의 기준
초대교회가 사용했던 기준들 ①사도성 ②고대성 ③정통성 ④보편성 ⑤성구독송 ⑥영감성 => 이러한 기준들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 시도들은 정경을 역사적 연구의 상대성과 인간적 통찰력에 예속시키고 신약 정경의 절대적 권위를 상대화함.
이것을 지적한 개핀은 “하나님이 정경이시다”(God is Canon)라고 표현. 이 선언적 표현은 하나님이 정경의 원천이 되신다는 뜻 ①책들이 기록되기 전에 하나님 자신의 나타나심이 있었기 때문 ②하나님 자신의 말씀이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하도록 하셨기 때문 ③하나님 자신의 인도가 교회의 손들을 붙드셨다. 기자들의 문서 중 보존되지 못하고 상실한 것들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것.
정경성의 궁극적인 기준은 하나님의 저작인가 하는 것이지 인간이나 교회의 인준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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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8.04
  • 저작시기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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