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우리 가운데 이루어진 일 ( 누가복음 1장 1-4절 )
예수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 마태복음 1장 18-25절 )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요한복음 1장 19-23절 )
광야에서의 시험 ( 마태복음 4장 1-11절 )
열두 제자를 부르심 ( 마가복음 3장 13-19절 )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 (마태복음 5장 38-46절 )
원수도 사랑할 수 있을까? ( 마태복음 5장 43-46절 )
너희가 기도할 때에 ( 마태복음 6장 5-15절 )
나를 따르려거든 ( 마태복음 16장 21-27절 )
십자가에 달리심 ( 누가복음 23장 26-38절 )
승리의 부활 ( 마태복음 28장 1-20절 )
세상 끝날 까지 ( 마태복음 28장 16-20절 )
예수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 마태복음 1장 18-25절 )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요한복음 1장 19-23절 )
광야에서의 시험 ( 마태복음 4장 1-11절 )
열두 제자를 부르심 ( 마가복음 3장 13-19절 )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 (마태복음 5장 38-46절 )
원수도 사랑할 수 있을까? ( 마태복음 5장 43-46절 )
너희가 기도할 때에 ( 마태복음 6장 5-15절 )
나를 따르려거든 ( 마태복음 16장 21-27절 )
십자가에 달리심 ( 누가복음 23장 26-38절 )
승리의 부활 ( 마태복음 28장 1-20절 )
세상 끝날 까지 ( 마태복음 28장 16-20절 )
본문내용
다. 위의 글에서 배울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은 자기를 포기하고, 자기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할 것은 이 땅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것이기에, 우리는 세상에 보내어졌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로서 내 것을 계속 희생하는 것을 배우며 실천하며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는 이웃을 사랑하며 지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심 ( 누가복음 23장 26-38절 )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결국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고난을 받는 모습을 다루고 있는 부분입니다. 당시 시대에 십자가 형벌은 너무나도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최악의 형벌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마 시민권자들에게는 주어지지 않고 노예나 극악한 죄수에게만 적용되었던 형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 그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것은 약 세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십자가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그리고 값없는 사랑의 가장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 편에서 십자가는 희생적인 죽음이며, 죄가 없으시지만 우리를 대신한 대속적 죽음이자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순종의 표시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 편에서 십자가는 속죄의 근거이자 칭의의 근거가 됩니다. 즉,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은 우리에게 가장 두드러지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에 우리는 감격하여 이웃을 사랑하기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승리의 부활 ( 마태복음 28장 1-20절 )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가지는 의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몇 가지의 의미를 지닙니다. 첫째로 죄와 사망의 정복을 의미합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은 죄 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죽음으로부터의 해방을 보여줍니다. 둘째로 진리의 영원한 승리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고 무덤에서 장사를 지내고 큰 돌로 그 무덤을 봉하고 그 무덤을 지키는 사람을 두기까지 하더라도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 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이 것은 온갖 불의에 대한 완전한 승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셋째로 영생에 대한 보증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부활함을 보여주심으로 앞으로 우리들에게도 부활이 있음을 확증시켜주시는 것입니다. 넷째로 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인정이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기록에 ‘그가 부활하셨다.’가 아닌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켜지셨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셨다는 것을 보여주며 즉, 부활은 하나님의 최종적인 인치심임을 보여줍니다. 다섯째로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살아 계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도 예수님께서 사라져버린 것이 아니라 계속 함께하시고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심을 알려줍니다. 우리 또한 예수님의 부활을 보며 우리에게 고난뿐만이 아니라 부활과 영생이 허락되었음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세상 끝날 까지 ( 마태복음 28장 16-20절 )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해주는 말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장엄한 권위를 가지고 제자들에게 여러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3가지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통치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에 이르고 죄 사함을 얻게 해주신 것처럼 그 권세를 가지고 우리의 왕으로 서서 다스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신 것에는 이방인의 구분에 대한 파괴입니다. 또한 제자 삼는 것은 바로 복음 전파를 의미합니다. 그들에게 예수님께 배운 것을 계속 흘려보내어 세례를 주고 복음을 전하고 배운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 번째로 임재와 동행의 약속입니다. 20절에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와 격려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을 받고 아프고 위기가 올 때에도 계속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만을 믿고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나가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생애와 전하신 말씀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깊이 묵상할 수 있어서 참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방학 때 집에 돌아가면 한 번 더 깊이 묵상하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그 길이 무엇인지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다.
십자가에 달리심 ( 누가복음 23장 26-38절 )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결국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고난을 받는 모습을 다루고 있는 부분입니다. 당시 시대에 십자가 형벌은 너무나도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최악의 형벌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마 시민권자들에게는 주어지지 않고 노예나 극악한 죄수에게만 적용되었던 형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 그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것은 약 세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십자가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그리고 값없는 사랑의 가장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 편에서 십자가는 희생적인 죽음이며, 죄가 없으시지만 우리를 대신한 대속적 죽음이자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순종의 표시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 편에서 십자가는 속죄의 근거이자 칭의의 근거가 됩니다. 즉,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은 우리에게 가장 두드러지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에 우리는 감격하여 이웃을 사랑하기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승리의 부활 ( 마태복음 28장 1-20절 )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가지는 의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몇 가지의 의미를 지닙니다. 첫째로 죄와 사망의 정복을 의미합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은 죄 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죽음으로부터의 해방을 보여줍니다. 둘째로 진리의 영원한 승리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고 무덤에서 장사를 지내고 큰 돌로 그 무덤을 봉하고 그 무덤을 지키는 사람을 두기까지 하더라도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 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이 것은 온갖 불의에 대한 완전한 승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셋째로 영생에 대한 보증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부활함을 보여주심으로 앞으로 우리들에게도 부활이 있음을 확증시켜주시는 것입니다. 넷째로 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인정이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기록에 ‘그가 부활하셨다.’가 아닌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켜지셨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셨다는 것을 보여주며 즉, 부활은 하나님의 최종적인 인치심임을 보여줍니다. 다섯째로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살아 계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도 예수님께서 사라져버린 것이 아니라 계속 함께하시고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심을 알려줍니다. 우리 또한 예수님의 부활을 보며 우리에게 고난뿐만이 아니라 부활과 영생이 허락되었음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세상 끝날 까지 ( 마태복음 28장 16-20절 )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해주는 말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장엄한 권위를 가지고 제자들에게 여러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3가지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통치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에 이르고 죄 사함을 얻게 해주신 것처럼 그 권세를 가지고 우리의 왕으로 서서 다스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신 것에는 이방인의 구분에 대한 파괴입니다. 또한 제자 삼는 것은 바로 복음 전파를 의미합니다. 그들에게 예수님께 배운 것을 계속 흘려보내어 세례를 주고 복음을 전하고 배운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 번째로 임재와 동행의 약속입니다. 20절에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와 격려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을 받고 아프고 위기가 올 때에도 계속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만을 믿고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나가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생애와 전하신 말씀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깊이 묵상할 수 있어서 참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방학 때 집에 돌아가면 한 번 더 깊이 묵상하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그 길이 무엇인지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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