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4장 유엔군의 참전과 지연전
1.미국 및 유엔의 참전 결정
2. 지연전의 본격적 전개
3.서부전선의 지연전
5. 한국군, 작전 지휘권을 이양하다
4.중 동부전선의 지연전
5.서남부전선의 지연전
6.대전 전투 이후의 전황
1.미국 및 유엔의 참전 결정
2. 지연전의 본격적 전개
3.서부전선의 지연전
5. 한국군, 작전 지휘권을 이양하다
4.중 동부전선의 지연전
5.서남부전선의 지연전
6.대전 전투 이후의 전황
본문내용
전투 전개
(2)한국군 제1군단의 지연전
- 제 1군단은 25일이 되자 제 8사단과 수도사단을 이끌고 안동으로 이동.
- 중부전선을 담당하여 풍기, 영주방어선에서 12일간 북한군을 지연시키고 옹천, 안동지역으로 철수했으나 곧 그곳에서도 철수하게 됨
(3)북한군 제2군단의 공격
- 북한군 제 2군단의 공격 계획은 대구를 목표로 주공을 배치시키는 것임.
- 유격부대인 제766부대를 한국군 방어선 후방으로 침투시킴.⇒한국군을 교란하였고, 한국군 부대의 배치상황까지 확인
- 8월 1일 안동을 점령한 북한군 제12사단은 야간을 이용해 도하. 후방지역에 제766부대와 동시 배합장적을 계획함.
(4).한국군 제1군단의 철수
- 회의의 주요 내용은 아군이 제공권을 장악한 상태에서 야간에 철수하는 것, 제8사단과 수도사단 중 누가 먼저 철수할 것인지 정하는 것, 기도비닉을 잘 유지하는 것 등⇒서로 자신의 사단이 먼저 철수할 것을 주장하며 시간을 소모함
- 제8사단이 먼저 철수하고 그 후 수도사단이 후퇴.
- 모두 철수를 완료하였지만, 철수 과정에서 북한군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피해를 입음. 이후 한국군은 낙동강 일대에서 방어 진지를 편성하며 다시 한 번 전의를 다졌음.
(2)한국군 제1군단의 지연전
- 제 1군단은 25일이 되자 제 8사단과 수도사단을 이끌고 안동으로 이동.
- 중부전선을 담당하여 풍기, 영주방어선에서 12일간 북한군을 지연시키고 옹천, 안동지역으로 철수했으나 곧 그곳에서도 철수하게 됨
(3)북한군 제2군단의 공격
- 북한군 제 2군단의 공격 계획은 대구를 목표로 주공을 배치시키는 것임.
- 유격부대인 제766부대를 한국군 방어선 후방으로 침투시킴.⇒한국군을 교란하였고, 한국군 부대의 배치상황까지 확인
- 8월 1일 안동을 점령한 북한군 제12사단은 야간을 이용해 도하. 후방지역에 제766부대와 동시 배합장적을 계획함.
(4).한국군 제1군단의 철수
- 회의의 주요 내용은 아군이 제공권을 장악한 상태에서 야간에 철수하는 것, 제8사단과 수도사단 중 누가 먼저 철수할 것인지 정하는 것, 기도비닉을 잘 유지하는 것 등⇒서로 자신의 사단이 먼저 철수할 것을 주장하며 시간을 소모함
- 제8사단이 먼저 철수하고 그 후 수도사단이 후퇴.
- 모두 철수를 완료하였지만, 철수 과정에서 북한군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피해를 입음. 이후 한국군은 낙동강 일대에서 방어 진지를 편성하며 다시 한 번 전의를 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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