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실험목적
* 실험결과
* 참조
* 실험결과
* 참조
본문내용
③ 입 안 : 손으로 만져보면 딱딱한 이빨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것이 서골치아였다. 그리고 고막 쪽으로 뚫린 구멍이 유스타키오관으로 연결되는 구멍이고, 식도가 매우 짧은 것을 볼 수 있었다.
④ 혀 : 앞 쪽에 붙어있어 혀가 식도 구멍 쪽으로 말려 들어가 있었고, 잡아 당겨 보았더니 아주 길게 늘어났다.
⑤ 가장 먼저 배를 갈랐을 때는 폐가 크게 부풀어 있었다. 폐는 공기주머니처럼 생겨있었고, 각각 분리되어있는 간이 3개가 있었다. 폐와 간을 각각 떼어내고 더 깊은 내부기관을 관찰하였다.
⑥ 심장은 계속 뛰고 있었고, 그 아래쪽으로 위와 소장, 대장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아직 성숙되지 못한 노란색 알이 가득 있는 것으로 보아 암컷인 것 같았다. 얇고 꼬불꼬불한 수란관도 관찰할 수 있었다.
사진은 세 개의 간과 하나의 콩팥, 그리고 터져버린 두 개의 폐이다.
사진은 오른쪽에서부터 위, 소장, 대장이다.
사진은 개구리의 심장이다. 개구리의 심장은 2심방 1심실이다.
사진은 없지만 개구리의 적혈구도 관찰을 하였다. 사람의 적혈구와 차이점은 개구리의 것에는 핵이 보였다는 것이다.
* 참조
고려대학교 일반생물학 카페 동영상
생물Ⅱ 교과서 (지학사)
④ 혀 : 앞 쪽에 붙어있어 혀가 식도 구멍 쪽으로 말려 들어가 있었고, 잡아 당겨 보았더니 아주 길게 늘어났다.
⑤ 가장 먼저 배를 갈랐을 때는 폐가 크게 부풀어 있었다. 폐는 공기주머니처럼 생겨있었고, 각각 분리되어있는 간이 3개가 있었다. 폐와 간을 각각 떼어내고 더 깊은 내부기관을 관찰하였다.
⑥ 심장은 계속 뛰고 있었고, 그 아래쪽으로 위와 소장, 대장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아직 성숙되지 못한 노란색 알이 가득 있는 것으로 보아 암컷인 것 같았다. 얇고 꼬불꼬불한 수란관도 관찰할 수 있었다.
사진은 세 개의 간과 하나의 콩팥, 그리고 터져버린 두 개의 폐이다.
사진은 오른쪽에서부터 위, 소장, 대장이다.
사진은 개구리의 심장이다. 개구리의 심장은 2심방 1심실이다.
사진은 없지만 개구리의 적혈구도 관찰을 하였다. 사람의 적혈구와 차이점은 개구리의 것에는 핵이 보였다는 것이다.
* 참조
고려대학교 일반생물학 카페 동영상
생물Ⅱ 교과서 (지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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