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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에 대해 말하면서 독자들에게 용기를 준 것 같다. 나도 한번 이 분에게 상담을 받고 싶었다.
책을 읽으며 20살에 학교 생활에 불평하며 편입을 준비했던 나를 생각나게 했고, 24살에 목표를 잡고 열심히 했던 나와, 26살 현재 나의 목표에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 기뻤다.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대학교 생활을 즐기며 취업과 연애해야 겠다. ^^
책을 읽으며 20살에 학교 생활에 불평하며 편입을 준비했던 나를 생각나게 했고, 24살에 목표를 잡고 열심히 했던 나와, 26살 현재 나의 목표에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 기뻤다.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대학교 생활을 즐기며 취업과 연애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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