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세어 에너지주권을 읽고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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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헤르만세어 에너지주권을 읽고 우리의 자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에너지 주권에서 느낀점

Ⅱ. 책과 저자소개
1. “에너지 주권” 소개
2. 저자소개 - 헤르만 셰어 & 배진아

Ⅲ.에너지 주권”의 내용

본문내용

태양에너지의 존재는 우리가 일상에서 때로는 뜨겁게 느끼는 것이지만 문제는 그 에너지를 산업 사회의 수요에 따라 공급할 수 있을 정도의 고밀도로 압축, 저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가정의 목욕탕물을 끓인다거나 난방을 한다거나 따위의 에너지는 태양에서 얻을 수 있겠으나 산업사회에서 더구나 지구촌 절대 다수의 빈곤 지역에서 시급한 산업화에 필요한 에너지로 변화 시킬 수는 없다. 이것은 풍력이라든가 조력 등등의 이른바 재생가능한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태양에너지의 이 같은 치명적 한계를 모르는 것일까?
핵에너지의 위험성은 흔히 체르노빌이나 드리마일 사건을 통하여 익히 알려져 있으나 이 두 사건이 모든 핵 발전소에서 되풀이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큰 착각이다. 특히 드리마일 사건은 핵에너지 사용을 원치 않는 세력에 의한 인위적 사건임을 말해주는 정황적 근거가 많이 있다. 석유 자원 고갈에 대해서 말한다면 이것은 이미 1973년 1차 석유위기 때 떠오른 문제다. 그런데 그 때의 석유위기란 유럽과 일본 등등의 석유 부존국가의 경쟁력을 꺾으려고 영미 석유메이저들이 주축이 되어 빌더버그 회의에서 담합, 조작한 인위적 위기였다. 원자력과 석유 자원에 얽힌 이 두 가지 사실을 저자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원전 반대 이유 중에 하나로 방사능페기물의 위험성이 거론되는데 지금 핵 에너지 의존도가 제일 높은 나라는 프랑스다. (약 80 %) 그럼 프랑스가 세계에서 방사능 오염도가 제일 높은 위험한 나라일까? 방사능 오염이 무서워 프랑스에 못간다는 사람을 나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 핵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이미 50년 전에 제시되었다. 원자핵의 내부 구성을, 외부에서 중성자를 투입하여 변화시킴으로써 핵폐기물의 방사능 방출 정도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상태에서의 우라늄 광석과 비슷한 정도로 변형 (Transmutation)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오랜동안 알려지지 않다가 유럽 몇 나라에서 뒤늦게 연구하기 시작했고 1996년 유럽연합의 프로젝트로 채택되어 현재 10개 연구소에서 참여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계획으로는 2015년에 이 기술을 실용화하게 된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비슷한 연구를 하고 있다.
☞참고문헌
“에너지 주권”, 헤르만 셰어
장문회,원자력은 에너지 중심 주권이다. 중앙일보,(2014,7,4)
한국에너지,화제의 책/에너지주권.한국에너지신문사.(2006.08.11.)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5.10.21
  • 저작시기201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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