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에 없으며 12가지 법칙을 보면서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우리 인간은 주님의 피조물로서 각자 다른 DNA에 의한 각각의 고유의 객체로서 지어졌으며, 가지고 있는 달란트 즉, 두뇌의 활성 되어 있는 부분이 다른 것을 인정하고 우리가 사역을 하는데 있어서 또는 직장,가정 등의 일상에서 생활할 때에도 각 개인의 독창성 및 다양성을 잘 조화해 나가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두뇌의 반응하는 부분이 틀리고 두뇌회로의 차이로 인해 반응하는 부분, 우리가 개인의 장점이라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부분들이 반드시 존재하는데 그러한 이점,장점들을 주님의 말씀 테두리 안에서 실천해 나갈 때 더욱더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믿고,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일치와 다양 그리고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사역을 하는데 있어서 핵심 point인 것 같다. 또한 주님이 만들어 주신 육에 얽매이는 삶이 아닌 영이 깨어 있는 삶을 통해 주님 나라에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무한한 능력을 더욱더 발전시켜 주님 일을 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