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적용시기
2. 한중콘크리트 시공목표
3. 콘크리트 관리
4.. 양생 및 보양 요령
5. 안전관리등
2. 한중콘크리트 시공목표
3. 콘크리트 관리
4.. 양생 및 보양 요령
5. 안전관리등
본문내용
WC 및 TC : 시멘트의 중량(kg) 및 온도(℃)
Wm 및 Tm : 비비기에 사용한 물의 중량(kg) 및 온도(℃)
CS : 시멘트 및 골재의 비열이며, 평균비열 0.2로 가정해도 좋다.
3. 배합
(1) 한중콘크리트에는 AE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AE제 및 AE감수제를 사용
하여 미세한 기포를 연행시킴에 따라 소요의 워커빌리티를 얻는데 필요한 단위수량을 줄일
수 있는 것 외에, 콘크리트 속의 물의 동결에 의한 해를 적게할 수 있어야 한다.
(2) 단위수량은 초기동해를 작게 하기 위하여 소요의 워커빌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되도록 작게 정한다. 단위수량을 감소시키는 것은 특히 낮은 온도에서 많아지는 블리딩을 감
소시켜 콘크리트 온도의 저하를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4. 비비기
(1) 콘크리트를 비빈 직후의 온도는 기상조건, 운반시간등을 고려하여 칠 때에 소요의 콘크리트
온도가 얻어지도록 해야 한다. 치기가 끝났을 때의 콘크리트의 온도는 운반, 치기 도중의 열
손실 때문에 믹서에서 비볐을 때의 온도보다 떨어지는데 이 저하의 정도는 일반적으로 운반
및 치기시간 1시간에 대해서 콘크리트 온도가 주위의 기온과의 차이는 15%정도로 본다. 즉
T2 = T1 - 0.15 (T1-T0)T
여기서 T0 : 주위의 기온(℃)
T1 : 비볐을 때의 콘크리트의 온도(℃)
T2 : 치기가 끝났을 때의 콘크리트의 온도(℃)
T : 비빈 후부터 치기가 끝났을 때 까지의 시간(h)
따라서 칠 때 소요의 온도에 운반, 치기 중의 열손실을 더한 온도가 비빌 때 얻어지도록 해
야 한다.
(2) 가열한 재료를 믹서에 투입하는 순서는 시멘트가 급결하지 않도록 정해야 한다.
가열한 물과 시멘트가 접촉하면 시멘트가 급결할 우려가 있으므로 먼저 가열한 물과 굵은
골재, 다음에 잔골재를 넣어서 믹서 안의 재료의 온도가 40℃이하가 된 후 최후의 시멘트를
넣는 것이 좋다.
(3) 콘크리트를 비빈 직후의 온도는 각 배치마다 변동이 작아지도록 관리해야 한다.
5. 운반 및 치기
(1) 콘크리트의 운반 및 치기는 열량의 손실을 가능한 한 줄이도록 해야 한다.
콘크리트 펌프를 사용할 경우 수송관이 너무 냉각되어 있으면, 관의 내벽에 모르터가 동결해
서 부착하여 예기치 않은 고장이 생기는 수가 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관로의 보온,
치기 전의 온수에 의한 예열, 치기 종료시의 청소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2) 칠 때의 콘크리트 온도는 구조물의 단면치수, 기상조건등을 고려하여 5~20℃의 범위에서 정
한다. 기상조건이 가혹한 경우나 부재두께가 얇을 경우에는 칠때의 콘크리트의 최저온도는
10℃정도를 확보해야 한다.
(3) 콘크리트를 칠 때는 철근이나, 거푸집등에 빙설이 부착해 있어서는 안된다.
(3) 시공이음부에서 구 콘크리트가 동결되어 있는 경우에는 적당한 방법으로 이것을 녹이고 완전
한 시공이음을 얻도록해야 한다.
(4) 치기가 끝난 콘크리트는 양생을 시작할 때에는 콘크리트 표면의 온도가 급랭할 가능성이 있
으므로, 콘크리트를 친 후 즉시 시트나 기타 적당한 재료로 표면을 덮고 특히, 바람을 막아
야 한다.
6. 양생
(1) 양생방법 및 양생기간의 외기온도, 배합, 구조물의 종류 및 크기등을 고려하여 정해야 한다.
한중콘크리트의 양생방법으로는 보온양생과 급열양생등이 있다.
(2) 콘크리트는 초기동해를 받으면, 그 후 양생을 계속하더라도 강도의 증진은 적으므로 치기 후
조기에 동결하지 않도록 잘 보호하고, 특히 구조물의 모서리나 가장자리의 부분은 보온하기
어려운 곳이어서 초기동해를 받기 쉬으므로 양생에 주의해야 한다.
바람은 콘크리트 표면으로부터 수분의 증발을 촉진시켜서 표면 근처의 콘크리트 온도를 저
하시키므로, 콘크리트를 친 직후에 찬바람이 콘크리트 표면에 닿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3) 심한 기상작용을 받은 콘크리트는 아래표의 압축강도가 얻어질 때까지 콘크리트의 온도를
5℃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특히 2일간의 0℃이상이 되도록 유지해야 한다.
초기동해방지의 관점에서 콘크리트의 최저온도를 5℃로 하였지만, 추위가 심한 경우 또는
부재 두께가 얇은 경우에는 10℃정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한 경우 또는 부재 두께가 얇은 경우에는 10℃정도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표의 강도를 얻기에 필요한 양생일수는 시험에 의해 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5℃ 및 10℃
에서 양생할 경우의 일반적인 표준은 아래표에 나타내었다.
심한 기상작용을 받는 콘크리트의 양생종료시의
소요압축강도의 표준(kgf/㎠)
단 면
구조물의 노출
얇은 경우
보통의 경우
두꺼운 경우
(1) 계속해서 또는 자주 물로 포화
되는 부분
150
120
100
(2) 보통의 노출상태에 있고 (1)에
속하지 않는 부분
50
50
50
소요의 압축강도를 얻는 양생일수의 표준
단면
시멘트의 종류
구조물의 노출상태
보통의 경우
보통포틀랜드
시멘트
조강포틀랜드+보통포틀랜드+촉진재
혼합시멘트
B종
(1) 계속해서 또는 자주 물
로 포화되는 부분
5℃
9일
5일
12일
10℃
7일
4일
9일
(2) 보통의 노출상태에 있고
(1)에 속하지 않는 부분
5℃
4일
3일
5일
10℃
3이
2일
4일
(4) 콘크리트에 열을 가할 경우에는 콘크리트가 급격히 건조하거나 국부적으로 가열되거나 하
지 않도록 한다.
급열에 의해서 콘크리가 가열되면, 콘크리트로부터 물의 증발이 갑자기 심해진다, 따라서
살수, 기타방법을 써서 콘크리트의 건조를 방지해야 한다.
(5) 한중콘크리트는 보온, 또는 급열양생이 끝난 후에는 저온에 노출되어 그 후의 강도증진이
완만하므로, 초기동해에 대하여 저항하는 데 필요한 강도를 얻은 후에도 양생을 계속하여,
예상되는 하중에 대하여 필요한 강도를 얻을 때까지 실시한다.
(6) 보온양생 또는 급열양생을 끝마친 후에는 콘크리트의 온도를 급격히 저하시켜서는 안된다.
온도가 높은 콘크리트를 갑자기 한기에 노출시키면 콘크리트의 표면에 균열이 발생할 우려
가 있으므로 적당한 방법으로 보호하여 표면이 서서히 식도록 해야한다. 한기에 접하여 동결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양생을 끝내기 직전에 살수해서는 안된다.
Wm 및 Tm : 비비기에 사용한 물의 중량(kg) 및 온도(℃)
CS : 시멘트 및 골재의 비열이며, 평균비열 0.2로 가정해도 좋다.
3. 배합
(1) 한중콘크리트에는 AE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AE제 및 AE감수제를 사용
하여 미세한 기포를 연행시킴에 따라 소요의 워커빌리티를 얻는데 필요한 단위수량을 줄일
수 있는 것 외에, 콘크리트 속의 물의 동결에 의한 해를 적게할 수 있어야 한다.
(2) 단위수량은 초기동해를 작게 하기 위하여 소요의 워커빌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되도록 작게 정한다. 단위수량을 감소시키는 것은 특히 낮은 온도에서 많아지는 블리딩을 감
소시켜 콘크리트 온도의 저하를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4. 비비기
(1) 콘크리트를 비빈 직후의 온도는 기상조건, 운반시간등을 고려하여 칠 때에 소요의 콘크리트
온도가 얻어지도록 해야 한다. 치기가 끝났을 때의 콘크리트의 온도는 운반, 치기 도중의 열
손실 때문에 믹서에서 비볐을 때의 온도보다 떨어지는데 이 저하의 정도는 일반적으로 운반
및 치기시간 1시간에 대해서 콘크리트 온도가 주위의 기온과의 차이는 15%정도로 본다. 즉
T2 = T1 - 0.15 (T1-T0)T
여기서 T0 : 주위의 기온(℃)
T1 : 비볐을 때의 콘크리트의 온도(℃)
T2 : 치기가 끝났을 때의 콘크리트의 온도(℃)
T : 비빈 후부터 치기가 끝났을 때 까지의 시간(h)
따라서 칠 때 소요의 온도에 운반, 치기 중의 열손실을 더한 온도가 비빌 때 얻어지도록 해
야 한다.
(2) 가열한 재료를 믹서에 투입하는 순서는 시멘트가 급결하지 않도록 정해야 한다.
가열한 물과 시멘트가 접촉하면 시멘트가 급결할 우려가 있으므로 먼저 가열한 물과 굵은
골재, 다음에 잔골재를 넣어서 믹서 안의 재료의 온도가 40℃이하가 된 후 최후의 시멘트를
넣는 것이 좋다.
(3) 콘크리트를 비빈 직후의 온도는 각 배치마다 변동이 작아지도록 관리해야 한다.
5. 운반 및 치기
(1) 콘크리트의 운반 및 치기는 열량의 손실을 가능한 한 줄이도록 해야 한다.
콘크리트 펌프를 사용할 경우 수송관이 너무 냉각되어 있으면, 관의 내벽에 모르터가 동결해
서 부착하여 예기치 않은 고장이 생기는 수가 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관로의 보온,
치기 전의 온수에 의한 예열, 치기 종료시의 청소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2) 칠 때의 콘크리트 온도는 구조물의 단면치수, 기상조건등을 고려하여 5~20℃의 범위에서 정
한다. 기상조건이 가혹한 경우나 부재두께가 얇을 경우에는 칠때의 콘크리트의 최저온도는
10℃정도를 확보해야 한다.
(3) 콘크리트를 칠 때는 철근이나, 거푸집등에 빙설이 부착해 있어서는 안된다.
(3) 시공이음부에서 구 콘크리트가 동결되어 있는 경우에는 적당한 방법으로 이것을 녹이고 완전
한 시공이음을 얻도록해야 한다.
(4) 치기가 끝난 콘크리트는 양생을 시작할 때에는 콘크리트 표면의 온도가 급랭할 가능성이 있
으므로, 콘크리트를 친 후 즉시 시트나 기타 적당한 재료로 표면을 덮고 특히, 바람을 막아
야 한다.
6. 양생
(1) 양생방법 및 양생기간의 외기온도, 배합, 구조물의 종류 및 크기등을 고려하여 정해야 한다.
한중콘크리트의 양생방법으로는 보온양생과 급열양생등이 있다.
(2) 콘크리트는 초기동해를 받으면, 그 후 양생을 계속하더라도 강도의 증진은 적으므로 치기 후
조기에 동결하지 않도록 잘 보호하고, 특히 구조물의 모서리나 가장자리의 부분은 보온하기
어려운 곳이어서 초기동해를 받기 쉬으므로 양생에 주의해야 한다.
바람은 콘크리트 표면으로부터 수분의 증발을 촉진시켜서 표면 근처의 콘크리트 온도를 저
하시키므로, 콘크리트를 친 직후에 찬바람이 콘크리트 표면에 닿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3) 심한 기상작용을 받은 콘크리트는 아래표의 압축강도가 얻어질 때까지 콘크리트의 온도를
5℃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특히 2일간의 0℃이상이 되도록 유지해야 한다.
초기동해방지의 관점에서 콘크리트의 최저온도를 5℃로 하였지만, 추위가 심한 경우 또는
부재 두께가 얇은 경우에는 10℃정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한 경우 또는 부재 두께가 얇은 경우에는 10℃정도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표의 강도를 얻기에 필요한 양생일수는 시험에 의해 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5℃ 및 10℃
에서 양생할 경우의 일반적인 표준은 아래표에 나타내었다.
심한 기상작용을 받는 콘크리트의 양생종료시의
소요압축강도의 표준(kgf/㎠)
단 면
구조물의 노출
얇은 경우
보통의 경우
두꺼운 경우
(1) 계속해서 또는 자주 물로 포화
되는 부분
150
120
100
(2) 보통의 노출상태에 있고 (1)에
속하지 않는 부분
50
50
50
소요의 압축강도를 얻는 양생일수의 표준
단면
시멘트의 종류
구조물의 노출상태
보통의 경우
보통포틀랜드
시멘트
조강포틀랜드+보통포틀랜드+촉진재
혼합시멘트
B종
(1) 계속해서 또는 자주 물
로 포화되는 부분
5℃
9일
5일
12일
10℃
7일
4일
9일
(2) 보통의 노출상태에 있고
(1)에 속하지 않는 부분
5℃
4일
3일
5일
10℃
3이
2일
4일
(4) 콘크리트에 열을 가할 경우에는 콘크리트가 급격히 건조하거나 국부적으로 가열되거나 하
지 않도록 한다.
급열에 의해서 콘크리가 가열되면, 콘크리트로부터 물의 증발이 갑자기 심해진다, 따라서
살수, 기타방법을 써서 콘크리트의 건조를 방지해야 한다.
(5) 한중콘크리트는 보온, 또는 급열양생이 끝난 후에는 저온에 노출되어 그 후의 강도증진이
완만하므로, 초기동해에 대하여 저항하는 데 필요한 강도를 얻은 후에도 양생을 계속하여,
예상되는 하중에 대하여 필요한 강도를 얻을 때까지 실시한다.
(6) 보온양생 또는 급열양생을 끝마친 후에는 콘크리트의 온도를 급격히 저하시켜서는 안된다.
온도가 높은 콘크리트를 갑자기 한기에 노출시키면 콘크리트의 표면에 균열이 발생할 우려
가 있으므로 적당한 방법으로 보호하여 표면이 서서히 식도록 해야한다. 한기에 접하여 동결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양생을 끝내기 직전에 살수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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