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사 쌀에 대하여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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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사 쌀에 대하여 발표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론
1. 쌀의 사전적 의미와 유래
2. 쌀의 어원
3. 쌀의 문화

Ⅱ. 쌀과 벼농사의 내력
1. 벼농사 시작
1) 신석기 혁명
2) 탄화벼, 소로리볍씨
2. 우경의 발전과 의미
1) 우경법이란
2) 우경이 사회변화에 미친 영향
3. 이앙법과 사회 변화
1) 직파법이란
2) 이앙법이란
3) 이앙법의 시행으로 변한 사회

Ⅲ. 일제 강점기의 쌀 수탈정책
1. 토지조사사업, 동양척식주식회사(헌병 경찰 통치기)
2. 산미증식계획(민족 분열 통치기)
3. 국가총동원령, 미곡공출제(민족성 말살 통치기)

Ⅳ. 한미FTA 발효3년, 쪼그라든 우리 농업
1. 해방 이후 쌀 정책의 변천사
1)1940~50년대
2)1960년대
3)1970년대
4)1980년대 이후
2. 한미FTA 협정에서 농업에 관한 쟁점
3. 한미FTA 발효 3년, 농업 부문 시사점
4. 추후 우리 농민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 및 정책
1) 농산물 브랜딩
2) 품종개량, 재배기술 등의 연구

본문내용

과 - 한미자유무역협정
한국은 쌀 자유화는 피했지만, 그 이외는 실질적으로 전부 자유화되었다. 해외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에 있어서 관세는 무의미하지만, 농업을 보호하는 데는 관세가 여전히 중요하다. 따라서 제조업을 지키고자 하는 미국과 농업을 지키고자 하는 한국이 상호 관세를 철폐하면 그 결과는 한국에는 불리해지는 것으로 끝난다. 더욱이, 유일하게 자유화를 피한 쌀은 미국 최대의 쌀 생산지인 아칸소 주 출신 의원이 불만을 표명하고 있다. 미국 통상 대표도 추후 한국의 쌀 시장을 개방하도록 노력하고, 또 추후의 통상 교섭에서는 예외 품목을 설정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즉, TPP 교섭에서는 쌀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는 말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7027
MB, 국익 내주고 미국에서 국빈 대접,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
4-3 한미FTA 발효 3년, 우리 농업에 미친 영향
한미 FTA발효 3년차에 들어서면서 FTA 수출입 특혜관세 활용률이 높아졌고, 양국 간 농축산물 교역 규모가 확대되면서 FTA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관세 감축에 따라 농축산물 수입가격이 하락함으로 인해 수입량 증가 효과가 있었으며, 향후 관세 하락 폭이 추가적으로 확대되면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http://www.krei.re.kr/web/www/32
KREI(한국농촌경제연구원) > 농정포커스 > 한·미 FTA 발효 3년, 농업부문 영향과 시사점
최근 한국의 농업,농촌을 뜨겁게 달굴 주제는
① 쌀관세화와 쌀수입
② TPP 가입 갈등
③ 중국 위협과 기회
④ 농협문제 갈등의 표면화
⑤ 농업의 불균형 갈등
등으로 전망되고
① 남북교류와 농업협력
② 농정방향 및 방식의 대안 논의
등도 뜻밖에 폭발적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다크호스 토픽이라고 생각된다.
513%의 고관세를 부담하고 일반 식용쌀이 수입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특수용도나마 수입이 이루어진다면 어디서, 얼마나, 어떤 목적으로 수입되는가에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국내 쌀시장에도 일시나마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014년산 쌀 생산량이 수요를 초과하여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밥쌀용을 수입할 수도 없고, 수입하지 않는다며 수출국들의 반발로 향후 검증이 어려워지는 딜레마에 빠지게 될 것이다.
TPP협상이 타결되고 우리나라가 참가협상을 서두를 가능성이 높고, 농업계가 이에 격렬히 저항하면서 한미FTA 이상의 갈등에 빠지고 다른 모든 농정논의를 압도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한중FTA 타결로 우리나라 경제의 중국의존도가 더욱 높아져 중국 변수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농수산물은 광범위한 대체성이 있고 수입업자의 마케팅 노력으로 한중FTA 발효 후 뜻밖에 수입이나 수출이 급증하는 품목이 나타나 예상보다 큰 불안감과 기대가 교차할 가능성이 있다.
UR 이후 진행되어온 농업의 불균형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축산업의 환경문제와 전염병 문제, 농가간의 소득 양극화 문제, 작부체계의 쏠림과 수급불균형 문제를 둘러싸고 다양한 논란이 전개될 것이다. http://gsnj.re.kr/report/board.php?code=pds&kind=REP
GS&J > 시선집중 GS&J > [189호]2015년 한국 농업농촌을 뜨겁게 달굴 다섯 가지 위협과 기회
4-4 추후 우리 농민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 및 정책
4-4-1 농산물 브랜딩
농업기술의 발전으로 생산량이 늘어난 데다, 세계 각국과 농산물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면서 국내에 들어오는 농산물의 종류와 양이 많이 늘어난 것도 주요하다. 또 소비자의 욕구가 더 세밀해졌고, 농산물을 구매하는 경로도 다양해졌으며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커졌다는 점도 농산물의 브랜드 구축이 필요한 이유로 꼽힌다. 길게 말할 것 없이 브랜드 가치를 돈으로 치환해, 가격을 더 받을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브랜드가 도움 되는 부분이 있다. 우선 누가 생산했는지를 알 수 있고, 일정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같은 맥락에서 품질을 믿을 수 있다. 이전에 성공적으로 구매했던 기억을 저장해두었다가 그 곳에서 재구매하는 것이 탐색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소비자 행동인데, 농산물 역시 브랜드를 통해 미리 의사 결정을 해두면 이런 정신적, 물리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867&contents_id=70081
빅이슈 - 브랜드 시대의 농산물
4-4-2 품종개량, 재배기술 등의 연구
수입쌀 시장과의 차별화 기술 및 생산비 절감기술 개발 등을 통해 우리 쌀의 경쟁력 강화로 식량이 점점 무기화되고 있는 국제정세 속에서 식량자급기반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입쌀 보다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소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품종을 개발하여야 한다. 현재도 전국 어디서나 일본쌀 보다 밥맛이 좋은 최고품질 벼 재배가 가능하도록 지역별 맞춤형 벼 13개 품종을 개발하였고,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재배 안정적인 내재해성 벼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건강 기능성, 가공용, 주정용 등 용도별 품종개발 확대로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직파재배기술 개발과 1년에 두 번 이상 농사를 짓는 이,삼모작의 확대에 의한 농경지의 이용률 제고로 농가소득을 높여야 한다. 농가소득은 벼와 보리를 이어짓기하여 두 번 농사를 지었을 때 43% 증가하며, 남부지역에는 조생종 벼를 재배하여 추석 전 출하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을과 봄에 두 번의 조사료생산을 통하여 농가소득을 8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삼모작 재배를 시도하는 것이다. 여기에 벼 품종 판별기술을 더욱 정밀화하여(현재 99% 판별 가능) 수입쌀이 혼합되거나 국산 쌀로 둔갑되는 부정유통을 방지하여 우리 쌀 시장을 보호하여야 한다.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052
새전북신문 - [기고]벼농사의 새로운 도전과 응전, 박기훈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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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사,   쌀,   발표,   발표문,   한미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