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 교수는 스웨덴이 복지국가를 확립할 수 있었던 정치ㆍ경제적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 말은 책을 다 읽은 뒤 내가 우리나라가 스웨덴처럼 복지국가 1위를 할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 찾은 답변이다. 위에 써져있듯 우리나라가 스웨덴처럼 복지국가가 되려면 꽤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 것 같다. 스웨덴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IMF를 거쳤고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쳤지만 그때마다 정치인들의 노력과 국민들의 믿음이 있었기에 지금처럼 살기 좋은 나라 1위, 복지국가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진 것 아니겠는가싶다 그리고 정말 본받았으면 하는 점이 육아와 관련된 스웨덴의 제도이다. 개인적으로 육아나 어린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은 내 입장에선 스웨덴의 제도처럼 아이를 키울 환경이 된다면 주저할 것 없이 아이를 낳고 뜬금없지만 우리나라의 시급한 문제인 저출산 문제도 해결될 것 같다.
이야기를 끝내기 전에 내가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가장 잊혀지지 않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리고 우리의 불행은 무엇 때문에 일어날까?” “우리의 행복은 각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를 지닙니다. 하지만 나의 행복은 상대방의 행복이 중요하다고 믿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나만 행복한 것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불행할 때 함께 그것을 같이 아파하고 나누는 것, 줄여주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는 한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목 담당 선생님이 한 말이다. 이 글을 읽는 동안 수많은 생각이 지나쳤다. 나는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았는지, 다른 사람이 불행할 때 그 아픔을 같이 나누고 힘이 되어주었는지, 다른 사람의 불행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힘이 되어 준적은 여러번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대답은 확실히 하지 못할 것 같다. 나는 행복했지만 그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픔일 수도 있었던 행복이라 그런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누구도 자신 있게 하지 못할 것 같다. 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기 위해서 나는 내 행복을 위해 상대방의 행복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내 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는 행복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은 사회복지를 배우고 있는 나에게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우리나라 복지와 비교 아닌 비교를 하고 나중에 내가 미래에 복지를 지원 받아 살아야 한다면 스웨덴의 복지를 바라지는 않는지도 생각해보았고, 내가 만약 우리나라의 정치인이 되어 복지를 전문으로 다루게 된다면 우리나라를 어떻게 복지국가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혹시라도 나중에 내가 우리나라의 복지에 대하여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면 나는 스웨덴의 복지를 본받아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복지와 국민들의 행복 지수가 스웨덴만큼 올라가려면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 하는 걱정도 되었다. 우리나라는 노인 복지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등등 여러 사회복지 관련해서 미흡한 점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내가 살아갈 이 나라에서 내가 바라는 삶을 살지 못한다면, 내가 바라는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산다면 그 또한 행복하지 않은 삶일 것이라는 생각에 내 미래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고 나중에 또 다시 태어나야하는 운명이라면 복지 혜택이 잘 갖춰있는 스웨덴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스웨덴에 태어나 일 하는 시간은 한국보다 절반 이상 적은데 임금은 한국에 비해 많고 삶의 행복지수가 높은 삶을 살아보고 싶다. 아직 모든 인생을 다 살아온건 아니지만 21년을 살면서 여러 어른을 통해 들은 대한민국의 현실과 내가 마주한 대한민국의 현실은 아직 복지국가라고 이야기하기에 많이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반복해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내가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현실이라면 내가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는 그래도 지금 보다는 더 나은 복지국가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지금 살아가시는 모든 노인, 어른, 청소년, 아동들이 후에는 더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 수 있는 그리고 대한민국도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복지국가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말은 책을 다 읽은 뒤 내가 우리나라가 스웨덴처럼 복지국가 1위를 할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 찾은 답변이다. 위에 써져있듯 우리나라가 스웨덴처럼 복지국가가 되려면 꽤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 것 같다. 스웨덴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IMF를 거쳤고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쳤지만 그때마다 정치인들의 노력과 국민들의 믿음이 있었기에 지금처럼 살기 좋은 나라 1위, 복지국가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진 것 아니겠는가싶다 그리고 정말 본받았으면 하는 점이 육아와 관련된 스웨덴의 제도이다. 개인적으로 육아나 어린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은 내 입장에선 스웨덴의 제도처럼 아이를 키울 환경이 된다면 주저할 것 없이 아이를 낳고 뜬금없지만 우리나라의 시급한 문제인 저출산 문제도 해결될 것 같다.
이야기를 끝내기 전에 내가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가장 잊혀지지 않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리고 우리의 불행은 무엇 때문에 일어날까?” “우리의 행복은 각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를 지닙니다. 하지만 나의 행복은 상대방의 행복이 중요하다고 믿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나만 행복한 것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불행할 때 함께 그것을 같이 아파하고 나누는 것, 줄여주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는 한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목 담당 선생님이 한 말이다. 이 글을 읽는 동안 수많은 생각이 지나쳤다. 나는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았는지, 다른 사람이 불행할 때 그 아픔을 같이 나누고 힘이 되어주었는지, 다른 사람의 불행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힘이 되어 준적은 여러번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대답은 확실히 하지 못할 것 같다. 나는 행복했지만 그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픔일 수도 있었던 행복이라 그런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누구도 자신 있게 하지 못할 것 같다. 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기 위해서 나는 내 행복을 위해 상대방의 행복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내 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는 행복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은 사회복지를 배우고 있는 나에게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우리나라 복지와 비교 아닌 비교를 하고 나중에 내가 미래에 복지를 지원 받아 살아야 한다면 스웨덴의 복지를 바라지는 않는지도 생각해보았고, 내가 만약 우리나라의 정치인이 되어 복지를 전문으로 다루게 된다면 우리나라를 어떻게 복지국가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혹시라도 나중에 내가 우리나라의 복지에 대하여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면 나는 스웨덴의 복지를 본받아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복지와 국민들의 행복 지수가 스웨덴만큼 올라가려면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 하는 걱정도 되었다. 우리나라는 노인 복지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등등 여러 사회복지 관련해서 미흡한 점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내가 살아갈 이 나라에서 내가 바라는 삶을 살지 못한다면, 내가 바라는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산다면 그 또한 행복하지 않은 삶일 것이라는 생각에 내 미래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고 나중에 또 다시 태어나야하는 운명이라면 복지 혜택이 잘 갖춰있는 스웨덴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스웨덴에 태어나 일 하는 시간은 한국보다 절반 이상 적은데 임금은 한국에 비해 많고 삶의 행복지수가 높은 삶을 살아보고 싶다. 아직 모든 인생을 다 살아온건 아니지만 21년을 살면서 여러 어른을 통해 들은 대한민국의 현실과 내가 마주한 대한민국의 현실은 아직 복지국가라고 이야기하기에 많이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반복해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내가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현실이라면 내가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는 그래도 지금 보다는 더 나은 복지국가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지금 살아가시는 모든 노인, 어른, 청소년, 아동들이 후에는 더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 수 있는 그리고 대한민국도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복지국가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추천자료
사회복지정책론_사회복지세도입에관하여
사회복지정책론 - 제1장 사회복지정책의 개념
[사회복지정책론_-여기과제]스웨덴_사회복지정책
사회복지정책론_한국의 사회복지정책의 최근 동향에 대해 서술하시오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보험 - 사회보험의 특징 및 사회보험과 민간보험, 역선택과 도덕적 해...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보장연금 - 노령화와 사회보장연금 및 사회보장연금의 재정운영방식에 ...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보험의 이해 - 사회보험의 의의와 특성, 사회보험과 민간보험, 사회보...
[사회복지정책론] 에스핑 엔더슨 복지국가유형조사 및 장단점을 설명하시오 : 복지국가
[사회복지정책론] 우리나라 사회복지정책서비스 중 악용되어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키고 있...
사회복지정책론_George&Wilding의 복지모형(4분법)에 대해 제시하고 이와 관련하여 우리...
사회복지정책론]사회복지정책에 대한 비용과 예상편익을 산출하는 비용편익 분석에 대하여 서...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수급권과 관련하여 부정수급으로 인한 복지비용 누수가 적지않은데...
사회복지정책론)대중매체를 통한 여론형성 방법중 소셜네트워크가 사회복지정책 여론형성에 ...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