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Interesting Time-에릭홉스 봄

소개글

[감상문] Interesting Time-에릭홉스 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생각도 중요하지만,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의 말에 자서전의 마지막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20세기 역사에 대해 배경지식이 별로 없었기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시온주의나 파시즘, 사민주의와 코민테른 게다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점등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읽자니 단어를 모르는 영어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인터넷으로 자료도 찾아보고 낱말 뜻에 대해 조사도 하며 읽었지만, 약간은 내게 버거웠다. 역사에 대한 나의 관심 부족현상이 이토록 안타까울 수가 없었다. 앞으론 이 세계를 지금의 모양으로 형성하게 된 역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홉스봄처럼 공산주의 뛰어들 생각은 없지만, 자본주의 안에서 홉스봄의 태도를 본받고 싶다.

키워드

감상문,   Interesting Time-에릭홉스 봄,   원정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