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미완의 시대 Interesting Times-에릭 홉스봄 자서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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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미완의 시대 Interesting Times-에릭 홉스봄 자서전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던 사람도 비슷한 말을 했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안일하게 개인적 행복을 추구해온 나에게 참된 지성인으로서의 노력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으며 그러한 노력 안에서 정말 세상은 보다 희망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기대에 찬 과제를 안겨 주었다.
‘시대가 아무리 마음에 안 들더라도 아직은 무기를 놓지 말자. 사회 불의는 여전히 규탄하고 맞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그의 말을 바꾸어 보자면, 시대가 아무리 마음에 들더라도 현재적 사고라는 무기만 들고 살지는 말자. 미래에 대한 냉소적 통찰력 없이는 발전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은 흐름의 단절과 단절의 흐름을 간파하려는 시도를 통해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방향으로 좋아지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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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2.18
  • 저작시기201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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