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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브라이가 많은 아픔이 있음에도 누군가를 위해 연구하고 행하는 모습을 볼 때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의 글처럼 시각장애인을 위한 노력은 일찍이 프라스에서 루이브라이에 의해 브라이 점자로서 꽃을 피웠고 우리나라에서는 박두성 선생님의 의해 한글 점자로서 꽃을 피웠다고 본다고 한다. 이런 분들의 힘입어, 오늘날 시각장애인도 일반 사람들처럼 지식의 문을 넘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이처럼 타인을 위해 노력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각장애인 또는 다른 많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의 글처럼 시각장애인을 위한 노력은 일찍이 프라스에서 루이브라이에 의해 브라이 점자로서 꽃을 피웠고 우리나라에서는 박두성 선생님의 의해 한글 점자로서 꽃을 피웠다고 본다고 한다. 이런 분들의 힘입어, 오늘날 시각장애인도 일반 사람들처럼 지식의 문을 넘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이처럼 타인을 위해 노력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각장애인 또는 다른 많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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