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case study [여성병동 실습 컨퍼런스] - 여성간호학 실습 유방암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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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방암 case study [여성병동 실습 컨퍼런스] - 여성간호학 실습 유방암 컨퍼런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질병 보고서
1. 정의
2. 유방암의 원인
3. 유방암의 증상
4. 유방암의 치료
5. 유방암의 진단
6. 수술 간호

Ⅱ. Case study
1. 간호정보조사
2. 진단적 검사
3. 투약
4. 간호진단
5. 자가평가지(Self-Evaluation)
6. 참고문헌
7. 실습소감

본문내용

각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용량을 설정.
뒷면의 비닐을 떼내고 가슴이나 팔에 부착하되 1매를 3일(72시간)간 사용. 보통 초기용량으로는 25㎍/h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환자의 반응에 따라 3일마다 12 또는 25㎍/h 씩증가시킬 수 있다.
장시간 지속적인마약성 진통제 투여를 필요로 하는 만성 통증에 사용
전신성 : 복통, 두통
심혈관계 : 부정맥, 흉통
소화계 : 구역, 구토, 변비, 구갈, 식욕부진, 설사, 소화불량
신경계 : 혼몽, 착란, 무력증, 현기증, 신경과민, 환각, 불안증, 우울, 정신장애, 실신
4. 간호진단
만성통증과 관련된 수면장애
사정
s
"잠이 안와요"
o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고 하심, 자주 하품을 함.
진단
만성통증과 관련된 수면장애
계획
목표
수면부족과 관계된 행동을 나타내지 않는다.
기대되는 결과
대상자는 2주 이내에 밤 동안 2번 이내로 깬다.
대상자는 4주 이내에 밤에 7시간 이상 잠을 잔다고 말한다.
수행
정규 처방약 stiluox 1투약. 수면제 투약됨을 설명.
낮에는 낮잠을 자주 자지 않게 하거나, 30분 이상 낮잠을 자지 않게 한다.
대상자에게 취침 전 2-4시간은 수분섭취를 줄이도록 한다.
대상자에게 규칙적인 운동을 하게 한다.
평가
대상자에게 자신의 피로의 정도를 인식하는 능력을 평가하게 한다.
대상자에게 잠드는 시간과 밤에 깨는 횟수를 알리게 한다.
적절한 수분섭취량 부족과 관련된 변비
사정
s
"화장실을 못가서 그러는데 약 좀 주세요"
o
대변보지 못한다고 약 요함. 수분 섭취량이 하루에 1,200ml
진단
적절한 수분섭취량 부족과 관련된 변비
계획
목표
대상자는 2주 이내에 변비를 예방하는 방법을 확인할 것이다.
기대되는 결과
대상자는 적어도 3일마다 부드럽고 형태가 있는 변을 볼 것이다.
수행
복부마사지 시행, 수분섭취 격려, Dulcolax 2 PR 투약
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관찰, 기록한다.
대상자에게 배변시간을 정하도록 한다.
대상자에게 수분섭취가 변을 부드럽게 하고 배변을 돕는 것에 대해 교육한다.
평가
대상자에게 배변횟수와 변의 양상을 서술하도록 하고 변을 관찰하도록 한다.
대상자에게 수분과 고섬유질 음식의 섭취에 대한 효과를 기록하도록 한다.
대상자는 변비를 예방하는 건강요법에 대해 설명 할 수 있다.
8. 자가평가지(Self-Evaluation)
실 습 기 간 :2011.03.10-2011.04.02
실습장소 및 병동 : B8W
※ 실습한 다음 각 항목에 대하여 자신을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항 목
매우 잘했음
잘했음
보통
다소 부족
매우 부족
1. 대상자 및 그 가족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였다.

2. 대상자의 간호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였다.

3.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실습에 올바르게 적용하였다.

4. 실습의 목적을 이해하고 성취하였다.

5. 실습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였다.

<참고문헌>
http://www.kbcf.or.kr 한국유방건강재단
http://skvmfpfs.tistory.com/319
전시자 외 성인간호학 하권 제 5판
송경애 외 기본간호학 Ⅱ
http://blog.naver.com/jalja002Redirect
<실습소감>
내과로 실습을 가게 된게 이번이 두 번째 였는데 방학때 갔었던 내과는 호흡기감염 내과, 소화기 내과였고 이번에 가게된 곳은 혈액종양내과였다. 방학때 간곳은 주로 간경화나 폐렴, 결핵환자들이 었고 이번 카대에서는 주로 암환자가 많았다. 같은 내과였지만 환자분들의 상태나 병명이 틀려서 그런지 카대에서는 의식이 없거나,움직이지 못하는 등 심각한 사람들이 더욱 많았다.
방학때 간 곳에서는 보지 못한 PCA나 CVP측정 같은것은 경대에서는 보지 못하였었는데 이번에 실습하면서는 가까이서 보고, 어떨때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해주시고 보여주시니까
신기하고, 기억에도 더 남는 것 같다.
그리고 내과라서 그런지 검사실에 많이 내려갔었는데, 내시경실이나 CT실, MRI실에 종종 갔었다. 그런데 학생간호사가 많아서 그런지 다 보내주지 않고 2-3명만 보내줘서 몇 번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끔씩 본 것들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저번에는 bone marrow검사 하는 것 을 봤는데, 처음엔 의사선생님이 혈액을 뽑고, 그 다음에 골수를 체취하기 위해서 장골 쪽에 주사바늘을 넣어서 골수를 빼내야 하는데, 그때 골수천자를 시행했던 선생님이 서툴러서 그런지 6-7번을 계속 넣고 빼고 하시더니 다른 선생님께 call을해서 다시 골수천자를 했다. 그런데 하면서 계속 환자분이 고통스러워 하시고, 그 바늘이 뼈를 뚫는 소리 같은 것이 계속 들리니까 괜스리 나도 아픈것 같고, 계속 보기 괴로워서 몇몇 학생간호사 들은 보는 도중 밖으로 나가기도 하였다.
카대에는 간호사실 옆에 중증 환자분들이 계시는 방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정말 관찰할게 많았던것 같다. 간호사 선생님들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3-way로 투약하면서 이약은 무슨 약이고 어떻게 투약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간호처치를 할 때도 일부러 학생간호사들을 불러주시는 열정을 보여주셨다. 안좋았던 점은 환자분들 중에 우리를 무시하시는 분들이 좀 많이 계셨는데, 그때는 정말 무슨 말도 못하고 call bell이 울려서 가보면 너네 말고 간호사를 불러오라는 식으로 하시는데, 그럴때는 정말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회의감이 들기도 했다. 나는 아직 실습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3학년이나 4학년 실습생들은 웃으면서 그런 환자분들한테 이야기 하는데 난 아직 그렇게는 못하는것 같다.
이번 컨퍼런스 준비하면서 차트를 보고, 차트보고 모르는 의학용어나 병명을 찾아보고 하니까, 확실히 공부가 많이 되었던것 같다. 처음 하는거라서 그런지 틀을 어떻게 잡고, 뭘 적어야하고 어떻게 발표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모여서 case study를 하면 내과에서 본 처치나 환자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 같다.
다음에는 흉부외과로 하는데, 그곳에서는 내과랑은 또 다른 처치나 간호를 보게 되니까 기대되고, 또 다른 곳으로 가서 적응 해야해서 그런지 떨리기도 하지만, 그곳에서도 혼나지 않고 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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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1.27
  • 저작시기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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