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와 애정을 가지고 싶다.
니나처럼 외치고 싶다.
“나를 얼마든지 경박하다고 생각하세요. 생에 대한 당신의 공포가 어쩌면 생을 사랑하는 나의 태도보다 경박할지 몰라요”
생의 한가운데
저자 : 루이제 린저(1911-2002)
시몬 드 보부아르와 더불어 현대 여성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 지는 작가이자 토마스 만으로부터 시대악과의 싸움에서 뛰어난 용기를 보여주었다고 평가받은 전후 독일의 대표적인 소설가.
옮긴이 : 전혜린(1937-1965)
평남 순천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법대 재학 중에 독일로 유학을 갔다. 뮌헨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 서울대와 이화여대에서 강의했고 성균관대 교수로 있었다. 1965년 1월 10일 32세의 나이로 자살했다.
출판사 : 문예출판사
니나처럼 외치고 싶다.
“나를 얼마든지 경박하다고 생각하세요. 생에 대한 당신의 공포가 어쩌면 생을 사랑하는 나의 태도보다 경박할지 몰라요”
생의 한가운데
저자 : 루이제 린저(1911-2002)
시몬 드 보부아르와 더불어 현대 여성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 지는 작가이자 토마스 만으로부터 시대악과의 싸움에서 뛰어난 용기를 보여주었다고 평가받은 전후 독일의 대표적인 소설가.
옮긴이 : 전혜린(1937-1965)
평남 순천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법대 재학 중에 독일로 유학을 갔다. 뮌헨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 서울대와 이화여대에서 강의했고 성균관대 교수로 있었다. 1965년 1월 10일 32세의 나이로 자살했다.
출판사 :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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