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onatremia 환자 간호진단 4개, 저나트륨혈증 케이스 간호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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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hyponatremia 환자 간호진단 4개, 저나트륨혈증 케이스 간호과정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문헌고찰
사례선정의 의의



2.본론
간호과정
간호진행기록



3.결론
실습 후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위험성
□일주일 이내로 당뇨관리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말했다.
□1개월 이내에 혈당 수치가 125 이하로 감소했다.
(6)간호 진행 기록
날짜
시간
간호진단명
간호활동
11/17-21
11/18
11/17-21
11/18-21
11/17-21
12:00
7:10
12:30
14:00
8:20
전해질 불균형과 관련된 체액 불균형 위험성
v/s를 측정하였다.
나트륨 수치를 확인하였다.
고단백, 고칼로리의 음식에 대한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섭취량과 배설량의 측정치를 확인하였다.
처방된 수액을 투여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11/18
11/18-20
11/19-20
11/17-21
11/18-21
10:00
11:20
11:20
13:30
12:00
오심, 구토와 관련된 영양불균형
단백질이나 알부민에 대한 검사치를 확인하였다.
식욕증진에 대한 격려를 하였다.
음식물 섭취를 권장하였다.
I/O를 측정치를 확인하였다.
식사양상이나 식사량과 같은 영양상태를 관찰하였다.
11/17
11/19
11/19
11/19
11/19
11/19
10:00
8:20
14:30
14:30
14:30
14:30
바이러스성 염증과 관련된 급성 통증
통증 사정을 지켜보았다.
처방된 약물을 투여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피부를 문지르지 않도록 말씀드렸다.
온도의 극심한 변화를 피하도록 말씀드렸다.
기분 전환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였다.
환측 부위의 압력, 압박은 더 심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11/17-21
11/18-20
11/17-21
11/17-21
11/17-21
11/17-21
11/17-21
11/18-20
11:30
13:50
11:00
11:40
13:50
8:20
12:00
14:00
고혈당과 관련된 감염 위험성
매일 당뇨 측정치를 확인하였다.
발의 피부상태를 관찰하였다.
혈당 체크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대상자에게 식이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간호사가 대상자에게 당뇨에 대해 교육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약물을 투여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Side rail을 올려드렸다.
조이는 양말은 피부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3. 결론
(2) 실습 후 느낀점
내과는 춘천성심병원에서의 소화기내과에 이어서 두 번째 경험이었다. 소화기내과에서의 실습은 그 때가 실습의 첫 경험이라 제일 힘들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강동성심병원에서 두 번째 내과 실습 경험을 쌓게 되었는데 쾌적한 환경에서 실습을 마무리한 것 같다. 혈액종양내과라고 해서 앞서 이 병동을 경험했던 친구들은 실습이 괜찮았다고 조언을 해줬다. 실제로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많이 친절하셨다. 특히 연차가 1년도 안되신 선생님들께서 우리에게 이것저것 설명을 많이 해주셨다. PICC라든지, 항암제는 왜 뼈 있는데에 맞으면 안되는지, 속효성 인슐린, 인슐린 보관방법 등 여러 가지 지식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셨다. 특히 PICC는 처음 보게 되어 놀랐다. 혈액종양내과라서 그런지 암 환자분들께서 많았다. 진단명이 주로 암이나 당뇨환자 분들이셨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분은 피부암을 가지신 분이셨다. 보호자가 상주해계신 분이었는데, neoplasma of tissue로 온 몸에서 mass가 만져지는 질환이었다. 완화병동에 계셨는데, 성격이 정말 좋으셨다. 그런데도 mass에다 부종까지 더해져서 몸을 움직이시지 못하셨다. 옆에서 도와줘야 position change도 됐다. 나도 position change를 좌측위로 도와드린 적이 있었는데, 정말 힘이 들었다. 보호자분께서도 동생이 빨리 낫길 바라고 계셨다. 이 환자분께서 10분마다 자세를 바꾸시고 싶어하시는 분이라 심할때는 보호자 분께서 10분 정도를 주무셨다고 한다. 금요일날 그 병실에서 다 퇴원하시고 그 환자분만 남았는데, 어서 완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완화병동은 수선생님께서 병동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치료보다는 통증 완화에 더 집중하는 병동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병동에는 말기 암 환자분들도 많이 계셨다. 퇴원을 할 때는 질환이 다 나아서 퇴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요양병원 같은 호스피스 개념으로 병원을 이동하려고 퇴원하시는 분이 많았다. 그리고 환자분들 중에 엄청 마르시고, 혼자서 걷지도 못하신 분이 계셨는데, 진단명을 찾아보니 nipple neoplasma 환자분이셨다. nipple이면 전체적인 신체를 볼 때 굉장히 작은 부분이어서 그 부분만 그렇고 다른 부분은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굉장히 놀랐었다. 그 때 새삼 암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되었던 것 같다. 우리 층에 역격리실도 있었는데, 겁이 나서 들어 가보진 않았지만 간호사선생님께서 들어갈 때마다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셨다. 마스크만 쓰는 게 좀 위험해 보였다. 다른 병실에도 특이한 환자들은 많았다. VRE나 MRSA분들은 한 병동에 묶여 계셨고, HIV 환자분도 계셨다. 보진 못하였지만, 병동에서 ICU로 내려가자마자 돌아가신 환자분도 계셨다. MRSA나 VRE인지 처음에 아무런 표시가 없어서 몰랐는데, 인계를 들으며 알았다. 처음에는 MRSA,VRE가 호흡기로 전파되는 줄 알았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접촉으로 전파되는 질환이었다. 정상인들은 괜찮다고 나와 있어서 그런지 그 병동에 들어갈 때 선생님들께서도 특별한 보호장비를 착용하시진 않으셨다. 수 선생님께서는 암 환자분들이 많아서 예민하시다고 하셨지만, 환자분들께서는 예민한 반응보다는 웃으면서 반겨주셨다. 웃으면서 질환을 이겨내야겠다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중간 중간 자신의 질환에 대해 죽는 날만 기다려야지 하면서 한탄하시는 분도 계셨다. 그 분들을 보니 작지만 뭔가 힘이 되고 싶었다. 먼저 인사해 드리고, 환자 성함을 복도에서 불러 안부를 여쭤보니 어떻게 자신의 이름을 아냐면서 반겨주셨다. 암 병동에 각종 CAUTION이 섞여 있어서 처음엔 약간 두려움이 있기도 했다. 실습을 5일밖에 못해서 너무 아쉽고, 환자분들께서 쾌유하셨으면 좋겠다.
(3) 참고문헌
성인간호학 하 LEWIS, HEITKEMPER
간호과정 실무지침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 저
한국에 흔한 피부질환 정종영, 한경환 저 엠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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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3.19
  • 저작시기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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