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소설 속 에로티시즘

소개글

고딕소설 속 에로티시즘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고딕소설의 소개
-정의
-역사 및 배경
-주 등장인물
뱀파이어(흡혈귀)
-역사
-변천사
-여성 뱀파이어
섹슈얼리티
-흡혈귀의 상징성
-흡혈과정의 상징성
-피의 상징성
친숙한 낯설음
-정의
-고딕이 주는 공포
-영화 속 uncanny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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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소설의 정의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성행했던
“초자연적인 것”에 기반한 공포를 다룬 소설.
(= 공포소설)

고딕소설의 역사 및 배경
고딕소설의 효시가 되는 작품 - 호레이스가 1764년에 펴낸 소설
<오트란토의 성> (The Castle of Otranto)


그 후, 1790년대에 이르러 절정기

레드클리프 부인의 <유돌포의 괴기> (1794)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 (1818)

시대 배경
계몽의 시대, 이성의 시대, 과학 기술의 발달,
- 종교에 대한 회의와 무신론, 사회 문화적 제약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기
- 외국 것의 혐오, 사회 안전판으로 기능한 “호러”

고딕소설 속 괴물
흡혈귀(=vampire)

동유럽의 미신사상으로, 밤에 무덤에서 나와 살아 있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악귀

늑대인간

인간이 갑자기 늑대로 변신해버리는 현상을
리칸트로피(lycanthropy)-그리스어 lykos(늑대)와 +anthrōpos(인간))라고 하며, 그 인간을 늑대인간이라 함.

인간과 괴물의 경계가 단지 생물학적 신체의 차원에서만 문제? 


신체(body)는 단순히 생물학적 개념이 아닌, 
그것은 하나의 추상적인 개념, 가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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