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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윤리적인 측면도 유전공학 기술에 맞춰 더 상승이 필요 할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이 든것은 지금까지 나는 게놈이 전문적이라긴 해도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좀 더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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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이 컸다. 그렇지만 그동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는 자신이 <자유의지>로 선택했던 것이다. 비록 그 자유의지에 또 다시 유전자가 개입하는 일도 있겠지만 말이다. 게놈으로 인해서 많은 사실을 알게 되고 다시 한 번 나에 대해서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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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도 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도 밝혀질 새로운 사실들이 우리의 미래를 좀 더 밝힐 수 있는 유용한 정보이길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게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해놓은 매트 리들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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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각기 다른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몸의 부위와 같은 순서로 유전자가 위치해있었다. 또한 호메오 유전자에 공통적인 부분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PAH - 이 유전자의 이상은 페닐케톤뇨증 페닐케톤뇨증(phenylketonuria) : 선천성의 효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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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 해독을 둘러싼 복잡하고 정치적인 과학계의 최전선에서 전개된 치열한 전투를 두루두루 볼수있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일반적인 과학자들을 다룬 전기나 자서전과는 다르게 거대 기업의 ceo같은 인상을 풍기게 되어 뭔가 특별한 책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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