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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져본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 저자 김진홍 목사
2. 작품 내용분석
3. 육체와 영혼의 빈곤, 그리고 주님과의 만남
4. 삶의 가치에 대한 확신과 진리에의 희구
5.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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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일이 나의 사명이다. 어둠에서 잠자고 있는 민중들에게 새벽을 알리는 사명은 위대한 사명이다. 이를 위해 일생을 살아야 한다. 한밤중에 잠들어 있는 한국교회에 새벽이 다가옴을 알려야 한다. 가난과 질병에 잠들어 있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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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이 땅에 내려 오신 것 그 자체가 이미 위대한 '들음'이 아니겠는가? 고통받는 자가 필요한 것이 무언지 아셨고 육신의 고통을 해결할 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까지 약속하셨다. 이것이 내가 삶에서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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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지 않은 사람들로 가득 하다라는 것을 책을 통해 느끼게 해주셨다.
김진흥 목사님의 말중\"새벽을 깨우는 일이 나의 사명이다. 어둠에서 잠자고 있는 민중들에게 새벽을 알리는 사명은 위대한 일이다\"이런 구절이있다. 이 말처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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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그들의 눈을 뜨게 하실 수 있다는 명료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종교적인 책이다. 하지만 단지 종교적 문제만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 이 땅에 태어난 우리가 과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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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50분만 되면 뒤주에 배낭을 가지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주는 한 번 뒤주를 들어가 보았다. 민주는 깜짝 놀랐다. 그 이유는 뒤주가 과거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민주는 할아버지께 왜 그러는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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