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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함께 일한다면 어떻게 적응할까요?
상사가 사적인 일을 부탁을 한다면?
상사와 의견이 어긋난다면?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나이 어린 상사와 어떻게 소통할 건가요?
상사가 본인에게만 업무를 몰아준다면 어떨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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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며 혼자의 힘으로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살면서 유일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대학시절의 ‘자원봉사’ 동아리 활동이었는데, 남을 돕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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