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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아직도 한없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주님께 바치는 순종과 사명감을 보며 끊임없이 반성하였다.
저자가 지상에서 바쳤던 전도의 씨앗이 천국에서 열매 맺었을 것이라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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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유전공학 발전은 인간의 지능을 발전시키고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다. 과연 모든 인간이 이런 긍정적인 혜택만 받을 수 있을까. 역사를 보면 된다.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간 대립에서 사피엔스가 지배했던 것처럼,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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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났다. 아니 어쩌면 강한 자들이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퍼뜨린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체의 행복이 아닌, 개인의 행복이 중요시되는 시대가 되었다. 상대가 강하게 나오더라도 담대하게 자신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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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 훈련보다는 가슴 뛰는 재미로 길러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그림으로, 엄마는 글로 모지스 할머니를 만나는 과정에서 서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면 자녀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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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즐거움이 없다면 무슨 낙으로 살까. 나 혼자 따뜻한 밥과 국을 호호 불어가며 먹는 삶이 그들에겐 간절했다. 치매 노인들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을 저자는 제목에 담았다.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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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비슷할 것이라고 한다. 어쩌면 이미 개발된 새로운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단지 4차 산업혁명으로의 진입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그때가 되면 인터넷 혁명처럼 폭발적으로 발전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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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 남 탓, 환경 탓을 하며 자신의 잘못을 부정하기에 바쁘다. 한참 지난 후에 실수를 인정하지만 오래 전 일이라 금방 잊어먹는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잘못을 부정하고, 한참 후에 반성하는 사이클은 계속된다.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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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공부하는 만큼만이라도 땅에 대해 공부하고 땅 투자에 뛰어든다면 최소한 위험 리스크는 피할 수 있다. 땅은 사라지지 않으며 대체제가 없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장점이자 단점인데, 땅 투자가 결실을 맺기 까진 오랜 시간이 걸린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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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라는 말로 마무리짓고자 한다. * 새로운 혁명의 시대가 열린다
* 경제가 인류사에 미치는 영향
* 밝은 미래의 자본주의
* 피해갈수 없는 미래의 부의 변화
* 인생에서의 관료주의를 경계하라
* 인생의 목표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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