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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주도권을 계속 장악하고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이 아태지역의 세력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군사동맹국들 중의 하나이다. 미국은 한미일 3국 대화협력기구를 핵심으로 삼아 동북아에 다각적 안보 관계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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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에서도 패권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역내의 세력균형을 유지하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한·미 관계에 손상이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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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의 이데올로기적 분포와 가치체계, 한국국제정치학회
- 임도빈 외 2명(2011), 러시아의 행정개혁,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 연현식(2009), 러시아의 대북정책 변화와 전망,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 정재원(2010), 세계화 맥락에서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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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외교 관계
Ⅹ. 북한의 대미 군사외교 전략
1. 핵 문제
2. 미사일 문제
?. 일본의 대미외교 관계
1. 전후 미-일 관계
2. 미-일 신 안보선언
3. 주일 미군의 필요성
4. 미일동맹의 영향으로 중국을 바라보는 견해
?.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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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아시아에서 세력 균형자임을 자처하며 신세계 질서 혹은 동북아 질서 유지를 이유로 유엔을 앞세우거나 단독으로 북한을 관리하겠다고 주장할 지 모른다. 냉전 종식 이후 사회주의 국가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시장 민주주의\'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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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에서의 세력 균형의 재편을 예상 할 수 있는 가운데서 전통적인 강대국들의 재빠른 행보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국제적 상황에서 일본은 국내외적 정치적 동향과 관련하여 자위대의 움직임을 변화시켜 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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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전체에서 유지되고 있는 미국, 중국, 일본의 삼각구도와 대칭형을 이루면서, 미국의 패권을 유지시켜주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위기가 심화되어 한반도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개연성이 높아간다면, 중국과 일본의 남북한 균형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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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전통적인 평화 세력이다. 우리야말로 떳떳하게 평화를 말할 자격이 있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균형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따질 것은 따지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면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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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정세는 기존의 미국 중심의 일극체제에서 중국의 도전, 러시아의 부상, 그리고 일본의 군사 대국화를 수반한 보통국가화 등의 흐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다극체제로 전환해 가는 양상을 띠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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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한국
낙관적으로 개별국가들의 세력성장과 상관없이 평화로운 협력이 지속될 가능성이다. EU의 모델과 같이 동북아시아의 각 국가들이 다자주의적 원칙하에 서로 협력을 가속화 할 경우, 동북아는 세력균형을 넘어서는 새로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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