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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아직도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한미 동맹을 파괴하고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북한의 적화전략에 속아 넘어가는 것이다.
앞으로도 수많은 슬픔과 아픔을 남긴 6.25 전쟁과 북한의 실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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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제외한 나머지 5개국이 북한의 핵보유에 대한 북핵 검증의정서의 “시료채취” 사항으로 인하여 결렬된 상황이다
진 : 미국? 중국? 대한민국?
<표 3-1> 합종책 : 6자회담(2008년) <표 3-2> 연횡책 : 차후 동맹관계
위의 표는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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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회담, 현재의 북핵문제 등).
-일본: 미국과 같은 맥락. 다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와 관련하여 북-일관계 개선 가능.
- 중국: 정경분리 원칙 + 불통불란의 현상 유지정책 + 한반도 문제해결의 당사자 원칙,
- 러시아: 동북아 질서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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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지역 평화유지를 위한 다자간 안보협력 체제에 관한 연구 : 한반도와 주 변강대국의 상호 관계를 중심으로”, 인제대 대학원, 2006- 황병용, “동북아시아 주변국 군사력 변화에 따른 한국의 대응 전략”, 한남대 행정정책대 학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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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개선된 것은 아니다.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포용정책 속에서도 남북관계가 적대적 공존에서 안정된 평화적 공존으로 넘어가는 길은 요원해 보인다. 남북관계와 북핵문제에서 북한이 좀더 적극적으로 나올 필요가 있다. 2000년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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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의 교류를 조심스럽게 유지하면서도 정치, 군사, 외교 부문에 걸쳐서는 부담스러운 남한을 배제하고자 한다. 특히 북한은 지난 93년 3월 12일 핵확산금지조약 탈퇴 선언을 계기로 핵 및 미사일 카드를 이용하여 미국과의 직접 교섭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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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의 교류를 조심스럽게 유지하면서도 정치, 군사, 외교 부문에 걸쳐서는 부담스러운 남한을 배제하고자 한다. 특히 북한은 지난 93년 3월 12일 핵확산금지조약 탈퇴 선언을 계기로 핵 및 미사일 카드를 이용하여 미국과의 직접 교섭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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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하며 가상 적국에 대한, 이를테면 중국이나 일본과의 분쟁을 고려한 안보 정책도 생각해봐야 한다.
셋째, 최근 호전적으로 나오는 북한 정권의 속내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여 남북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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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역할이 확대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동북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주한미군이 이동배치 되기 때문에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한미군이 가지고 있는 한반도에서의 현재와 같은 전쟁억지력과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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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스스로가 비핵화의 길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2단계는 북한의 핵개발(소형화, 다종화, 전략무기화)을 동결시키는 것과 연계하여 봉쇄전략의 일부분(대북 경제제재 및 무력시위)을 해제시키고 양자관계(미북) 및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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