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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시인, 소설가, 직업상담원, 심리학자, 철학교수, 교사, 선교사, 목사, 신학자, 역술가, 공무원, 종교철학자, 승려, 신부, 사상가, 펴론가, 경영인 등
체육
스포츠사회학자, 운동선수, 체육행정가, 교사, 교수, 스포츠사업가, 건강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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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을 즐겨 읽습니다. 대학 진학 후에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실제로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것입다. 독서와 여행을 통해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조화로운 인격을 다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교내 외 여러 단체활동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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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 심리학 서적 등도 접하면서 저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의 영광이 주어진다면 항상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면서 회사발전의 활력소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단 전제 및 재판매 시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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