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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의 자율성과 재량권 확대를 도모 함
5. 특별 활동
6차의 집단중심의 4개 영역(학급, 학교, 클럽 및 고등학교의 단체활동)을 내용 중심의 5개 영역(자치, 적응, 계발, 봉사 및 행사활동)으로 구분
Ⅶ. 제7차교육과정의 바람직한 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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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시간을 활용하거나 특별보충과정을 편성운영해 국민공통기본교육기간에 이수해야 할 목표에 모든 학생이 도달되도록 해야 한다.
2)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
심화보충형 교육과정은 학습 능력에 따라 학습의 내용과 수준을 달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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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실현해야 한다.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통한 수업의 혁신
Ⅸ. 결론
제7차 교육과정은 수요자 중심, 학습 중심, 다원적 문제 해결력을 중시하는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과 학교와 학급의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과 재량권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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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획 추진과정의 행정적 요인에 무게를 둔 조직이며, 또 한편으로는 교과목 중심의 부서 편성을 골격으로 하는 조직이 있는가 하면, 이제 7차 교육과정의 도입에 맞춰 학교재량활동부, 특별활동부, 교육과정지원부…등의 명칭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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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 권한을 학교에 부여하고 있다.
4. 교육 과정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 발휘
재량 활동의 신설, 확대는 교사들의 탐구적인 자세를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서 적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전국의 모든 학교가 똑같은 모양의 학교 건물에서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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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의 성과가 일정한 것이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인데 현 교육과정에 활동영역으로 제시하고 있는 활동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예활동으로 교과 내용과 연계성을 가지고 교과를 보완해 주는 활동이다. 여기에는 문예, 학교신문, 연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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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서는 교육 내용의 양과 수준을 적정화하고, 심도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수준별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의 5개 교과 교육과정이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 7차 교육과정은 21세기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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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학교교육의 기본 설계도로, 이의 실천은 교실에서 교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점에서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가 교육과정 개발에 십분 반영되어야 한다. 정부는 제7차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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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10년 동안에는 모든 학생이 10개의 국민 공통 기본 교과(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실과,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영어)와 재량활동, 특별활동을 공통으로 배우게 됩니다.
3. 수준별 교육 과정은 어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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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활동
7차교육과정의 특징 중 하나는 재량활동을 확대신설해 특별활동과 더불어 교육과정의 한 영역으로 편제한 것이다. 초중고등학교 별로 차이가 있지만 특별활동시간과 달리 다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속성을 가지고 미디어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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