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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준다.
나머지는 PART 3~25는 전국에 위치한 지역별 여행지의 주요 추천장소를 상세히 소개해 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지역별 여행지는 강릉, 평창, 속초, 양양, 삼척, 동해, 춘천, 가평, 포천, 양평, 인천, 강화, 단양, 태안, 공주, 부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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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에서 살아갈 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세계를 알아야겠다고 이야기한다. 우리의 사랑, 우정, 따뜻한 마음을 잃지 말자고 다짐한다. 이것은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이 사회에 전달해야 하는 꼭 필요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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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고 싶다. 이 책은 나같이 졸업해 사회복지사가 될 학생사회복지사, 임상에 있는 사회복지사,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많이 교훈을 얻을 수 있지만 책 속의 모리교수와 비슷한 상황인 대상자들이 읽는다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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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란 책을 아시지요? 원래 이 책의 제목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세상을 멸시함”입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깨어서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면, 유혹을 이길수 있는 힘이 생겨납니다. 우리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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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에서는 율도국에 대한 언급이 많지 않은 것이 좀 아쉬운 점이다. 그런 이상향에서 인도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국가관에 대해 묘사되었다면 좀 더 읽는 이들을 계몽적으로 감화시킬 수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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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고 싶지는 않지만 선생님이 될 사람들에게는 꼭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고 어떤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고 아이들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있다면 선물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마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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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일까? 나 또한 란초를 보며 나의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영화를 앞으로 청소년과, 교육자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우리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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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던 책은 벌써 그 후광효과때문에라도 다른 느낌이 들었다. 여태 읽어 왔던 많은 책들이 일종의 생활지침을 제시하고 있어서 읽은 후에는 쉽게 까먹게 되고, 잊고 지냈던 게 사실인데 이 책은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기억할 것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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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댄싱스네일
출판일 : 2018년 06월 20일
****************************************************************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주요 내용
3. 공유하고 싶은 메시지
4. 본 도서를 추천하고자 하는 이유
5. 본 도서의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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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및 추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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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이미지를 깨버린 책
필자는 판사라고 하면 매우 권위 있고 보수적인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매사에 모범적이고 모든 것이 반듯반듯한 사람, 공부를 잘해야 하고 상류층 자제만이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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