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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신뢰받는 보육 전문가가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나아가, 미래에는 장애아동이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까지도 포용하는 포괄적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갖추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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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클라이언트 스스로가 보다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회가 된다면 저게 가지고 있는 풍선 장식 자격증을 통하여 장애아동을 양육하며 힘드셨을 부모님들, 그 형제 ,자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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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극복 능력도 지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 사회생활에서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서 나름으로 인정을 받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제가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행하고 있는 단전호흡을 지도하며 주위사람들의 심신 건강까지 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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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이 봉사활동에서 운동장애를 동반한 장애 아동들에게 가능성이라는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생활하는데 약간의 불편이 있는 아동들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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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적이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장애아동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저에게 장애아동은 낯설고, 조금은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라고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에 애정과 관심의 배려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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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이 주로 왔기 때문에 장애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을 하면서 어른이며, 아이들이며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과 친해지는 사교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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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이 활동하는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처음 장애아동들을 가르칠 때에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거쳐온 피해의식과 사람들을 경계하는 모습이 강한 아이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의 마음을 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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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이 생활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함께 간 친구들은 장애에 대한 거부감으로 하루 만에 봉사활동을 그만 두었습니다. 물론 저 또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어 보통사람들과 똑같이 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너무나 천진난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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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해온 장애아동 학습지도는 제 삶에 있어 가장 보람 있는 일입니다. 고등학교 때,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시작한 활동이었지만, 10년간 계속 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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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을 도와주거나 재활원 등에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처음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는 피해의식과 사람들을 경계하는 모습이 강한 아이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웠지만 점차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으면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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