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끼전>의 주제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았다. 간략히 요약해보면 <장끼전>은 장끼의 죽음, 뭇 짐승들에 의한 까투리의 수난, 그리고 까투리에 개가(改嫁)까지 다양한 이본들이 있다.
이는 판소리 <장끼타령>과 가사체 <자치가>
|
|
|
판소리로는 이것이 유일한 작품으로 생각되는데, 최근에 음반으로 만들어졌다.
박동진은 전승에서 탈락된 일곱 바탕의 판소리 복원 작업을 통하여 [변강쇠가], [숙영낭자전], [배비장전], [장끼타령], [옹고집전] 등을 불렀으며, 이 중 몇 가지
|
|
|
판소리의 이해』, 창작과 비평사, 1978.
조동일,「<흥부전>의 양면성」,『흥부전연구』, 집문당, 1991
최남선,「외국으로서 귀화한 조선고담」,『동명』3호, 1922.
최동현 유영대 편,『심청전 연구』, 태학사, 1999.
최래옥,「적벽가의 해학적
|
|
|
판소리학회, 2010
김석배, 춘향전의 형성배경과 남원,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0
소하영, 배비장전 주제 연구, 서울시립대학교, 2010
서유석, 장끼전에 나타나는 \'뒤틀린\' 인물 형상과 여성적 시선, 서강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2010
신호림
|
|
|
판소리 사설, 그 생명력의 원천’, 판소리학회, 2007
최혜진, ‘박초월 바디 <수궁가>의 전승과 변모 양상’, 판소리학회, 2006
명헌, ‘판소리 다섯바탕의 전승과 재창조 ; 적벽가 : 동편제 <적벽가>의 전승과 변모’, 판소리학회, 2006
김
|
|
|
판소리 학회 엮음 / 판소리의 세계, 문학과 지성사, 2000
박황 / 판소리 이백년사, 서울 : 사사연, 1987
손태도 / 판소리의 기원으로서의 타령, 판소리연구8, 판소리학회, 1997
신재효 / 판소리사설집, 민중서관
이선유 / 판소리, 콜럼비아 유성기 원
|
|
|
춘향가는 구비 문학이다. 소설 춘향전은 문자로 정착되면서 어느 정도 기록자의 창의성이 가미되었으리라는 짐작을 할 수 있으나 전체 골격은 춘향가와 다름이 없다. 판소리의 경우 창자에 따라 내용에 차이가 나고, 방언 사용이 두드러지며
|
|
|
판소리계소설이라는 <흥보전>의 특수성에 주목하여 그것이 여타의 고전소설에서 갖는 의미와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흥보가 보여준 선(善)은 본성으로서의 선이었다는 것을 <흥보전>의 기저가 되는 설화를 통해 살펴보았고, 놀보의
|
|
|
적벽가>가 되는 과정에는 수많은 요소들이 개입했지만『삼국지연의』의 큰 줄거리는 판소리 <적벽가>에 남아있었다. ‘도원결의’와 ‘적벽대전’ 등이 남아있지만 ‘군사설움타령’이 첨가 되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컨대 <적
|
|
|
Ⅰ. 서론
Ⅱ. 판소리 춘향가의 의미
Ⅲ. 판소리 춘향가의 음악적 짜임
1. 첫째 부분
2. 둘째 부분
3. 셋째 부분
4. 넷째 부분
5. 다섯째 부분
6. 여섯째 부분
Ⅳ. 판소리 춘향가의 결연대목
Ⅴ. 판소리 춘향가의 감상
Ⅵ. 결론 및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