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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물가(단위:L%)
①+②
-5.458
22.005
27.463
④
국산투입가격(단위:L%)
-0.359
2.073
2.432
⑤
수입투입가격(단위:L%)
5.235
20.177
14.942
⑥
투입물가(단위:L%)
④+⑤
4.876
22.250
17.374
⑦
교역조건증가율(단위:L%)
③-⑥
-10.335
-0.246
10.089
⑧
교역조건지수
exp(⑦)
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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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매월 발표하고 있다. 생활물가지수는 기존의 소비자물가지수 대상품목 516개중에서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들만을 모아서 별도의 지표로 작성한 것이다. 대상품목으로는 쌀, 두부, 콩나물, 쇠고기, 귤 등 자주 구입하는 기본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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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이다.
또한 이 기사에서 언급된 신선식품지수란 생활물가지수 가운데 가공식품을 제외한 농산물·수산물·축산물 위주로 구성된 지수를 말한다.
그러므로 본 기사를 통해 소비자 특히 주부들이 주로 구입하는 신선식품이나 생활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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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변동과 개개인이 느낄 수 있는 체감물가의 변동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통계청에서는 개개인이 느끼는 체감물가에 근접한 별도지표를 작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존의 소비자물가지수의 정확도를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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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한계를 보이는 원인이다.
Ⅲ. 결론
통계청은 최근 소비자물가지수 구성 품목을 5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29일 발표된 12월 소비자물가부터는 공기청정기, 비데, 찜질방 이용료 등이 새로 조사 항목에 포함되고 밥상, 세숫대야,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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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지수 / 명목 GDP / 실질 GDP / GDP deflator)
-한국은행 홈페이지(경제통계시스템)
-http://blog.daum.net/jiljukjs/8934275
-http://cafe.naver.com/confiding/4529(거시경제학의 지표)
-교안(제 25장. 거시경제의 주요변수: 국민소득의 분류) 1. GDP디플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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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본론 1. 물가지수의 종류 2. 상향 편의를 지니는 통계청의 물가지수 3. 체감물가 4. 체감 물가와의 괴리 5. 체감 물가와의 괴리 이해하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1. 경기회복 길거리는 못 느낀다 2. 경제지표 3. 경기지표와 체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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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대한 감각도 다르게 마련이다. 예컨데 어느 기간중에 학교납입금이 많이 오른 대신 쌀값의 가격이 떨어져 두 가지 효과가 상쇄되었다면 평균물가수준을 나타내는 소비자물가지수는 안정세를 보일 것이다. 이 경우 학생이 없는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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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는 한국은행에서 작성하는 생산자 판매가격에 의한 물가지수로, 기업간에 거래되는 상품의 가격변동 측정이 주 목표이다.
2)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란 통계청이 작성하는 소비자 구입가격에 의한 물가지수를 의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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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자주 사고 많이 쓰는 품목인 생활물가 지수도 5.5% 상승했다.
송태정/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물가는 여전히 높은 고물가 상황에 지속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이것은 결국 가계의 소비라든가 기업의 투자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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