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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을 세워서 지켜나갔습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수능을 망쳐서 방황을 했지만 군대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열정과 성실성을 앞세워서 목표로 하던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에 오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이끈 능력 그리고 저의 성실함을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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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하며 활기찬 성격으로 상대방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유쾌한 삶을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일이 새로운 시도이자 새로움과의 만남이고 제가 하는 모든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성공을 위한 발전의 단계라 생각하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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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를 조직하여 여러 직책을 부여한 뒤 좀 더 효율성 있게 관리를 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후배들의 어려운 점에 귀를 귀울였고 교수님들이 지시하시는 일에는 철두철미하게 파트별로 나눠 일했으며 남자모임으로는 예비역모임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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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니고 당당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꿈을 위해 연필을 움직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년의 공부 후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보니 지나간 재수 시절의 시간은 저에게 실패로써의 큰 아픔보다는 결국 노력한다면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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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서 말씀 드렸듯이 팔방미인으로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저 뿐 만 아니라 기업이라는 큰 단위의 조직 또한 모든 방면에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바람을 불러일으키리라 자신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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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경험이 없는 저에게 외국인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밝은 표정과 당당한 표정과 당당한 태도로 언어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들을 밝고 여유롭게 대하자 어느새 편안하게 이야기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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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입사 후 저에겐 많은 교육과 업무가 주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장점을 이용하여, 저에게 오고 가는 각종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여 선배분들에게 더 좋은 질의 보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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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가져야 하겠다는 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꾹 참고 돌고 또 돌았습니다.
그 후 2011년 8월 27일 하프마라톤에 도전하여 완주하였고 저 자신을 이겼다는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더욱 강해진 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하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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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가지고 있었지만 완제품이 아닌 부품 시장에 처음부터 익숙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첨단 시스템을 통한 높은 기술력, 시장의 규모 그리고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만도에서 발견한 이후 저의 관심은 완제품이 아닌 부품시장으로 옮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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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위하는 자세 또한 군대에서 자신을 비우고 후임들을 위해 많은 것을 바치며 생긴 습관입니다. 전술 훈련기간 동안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선ㄴ임의 자리에서 후임들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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