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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kW, 인천만 72만kW, 가로림만 48만kW, 천수만 60만kW
2) 조류
울돌목 약 9만kW, 장죽수도 약 10만kW, 맹골수도 약 20만kW
* 발전용량 : 원자력 100만kW, 화력 20~50만kW
<해양에너지 발전 방식>
- 조력발전 : 조석간만차가 큰 만에 댐을 설치하여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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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Kw), 중국의 지앙시아(1980 완공, 용량 3,000Kw) 등이다.
(3) 우리나라의 조력발전
1970년대에 해양연구소에 의해 충청남도 가로림만과 천수만을 대상으로 조력 발전 타당성조사가 실시된 이래, 1980년과 1982년 최적 후보지로 선정된 가로림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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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의한 해수위의 변화에 따른 낙차를 이용하는 발전소이다. 조력 발전소의 운전예로서는 프랑스의 랭스하구에서의 랭스 조력 발전소 (규모는 10,000㎾×24기의 240,000㎾)가 유명하다. 우리 나라에서도 충남의 가로림만을 중심으로 몇 군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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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t급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 호'를 삼성중공업 소속 해상크레인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1995년 여수에서 발생한 '씨프린스 호' 원유유출 사고 당시 유출된 원유보다 2.5배나 많은 1만2547㎘가 바다로 흘러들었다. 서산 가로림만에서 태안 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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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의 조력발전소, 갯벌과 산야를 마구 파헤치며 조성하는 대규모 태양광과 풍력 단지들은 주민들의 참여도 및 지역 내의 수급도 보장이 되지 않는 비민주적이고 위험한 규모의 기술 시설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에너지 민주주의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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