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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로 자원봉사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것, 큰 것보다는 작은 것에서 먼저 실천하는 그리고 우리 이웃과의 나눔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 이웃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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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근본적인 것이 틀렸던 것 같다. 나의 가는 길을 가장 잘 아시고,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지금 가진 것에 자족하는 마음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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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특별한 제도나 주요 인물들에 대한 것 만 달달 외워온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구체적인 배경을 알아감으로써 우리 역사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과거는 현재의 원인이고, 현재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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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내용을 이제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할 것인데, 나는 크게 개념에 대한 부분이 나에게 많은 감명을 주었기 때문에 이제 그 개념을 알았기에 그것을 따라서 내 가치관을 정립하고 그것에 따라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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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사랑을 나눠주는 법과 받아들이는 법에 대해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믿음을 기초로 한 대화와 교류로 사랑을 나눠주고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또하나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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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도 내가 주인일 것인데 하나님이 주인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것이다. 내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주인 되심으로 높여드리며 사는 것부터 바로잡아야겠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뜻을 \'기다리는\' 것. 나는 지금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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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그들은 안전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곳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전쟁으로 인한 피해로 고통받는 삶을 살아간다.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장치가 필요하다. 우리가 쓰는 것들에 대해 조금씩만이라도 줄여서 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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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들은 어떻게든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그들의 고통은 통과의례처럼 지나가는 우리의 고통과 비교 해보았을 때 세습적이라는 것에 더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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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확실히 하는 변화의 기점이 될 수 있다.
글로 적는 것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의 제정을 돌보신 것과 잘못된 부분을 오래 참으신 것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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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미셀 푸코, 이규현 역, 「광기의 역사」, 나남출판, 2003
행정학용어 표준화연구회, 「이해하기 쉽게 쓴 행정학 용어사전」, 새정보미디어, 2011
http://www.wikipedia.org/
박진우, 「박정희 정권과 새마을지도자연수원의 지도자 양성」, 한국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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