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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추가하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면 취약계층을 초대해서 승선 견학과 함께 배를 이용해 섬마을에 연탄이나 책을 싣고 가서 그곳 취약계층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일석이조의 사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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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인 2~30대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는 제품개발과 웹, SNS 등의 다양한 경로와 이벤트를 통한 소비자와의 상호교류를 더 확대할 것입니다. 업계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더 젊고 친근한 이미지의 소망화장품을 만들 것입니다. 저 또한 화장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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