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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음악치료사로 일하였으며 유아 및 아동/청소년에서 일반 성인 및 장애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의 다양한 필요에 맞춰 음악을 통한 심신의 치료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특히 전문가적인 진단과 치료계획 및 진보의 확인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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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담 업무에 관심이 많으며 더 많은 역량을 키우고 싶고 때문에 더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저의 꿈에 가장 적합한 기관이 귀 기관이라 생각이 되었기 때문에 과감히 지원해 봅니다.
물론 미흡한 점도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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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서울 ○○병원, 구립 ○○ 노인요양센터 등에서 집단미술치료를 봉사하였으며, 이외의 유아ㆍ청소년ㆍ성인ㆍ노인 등의 다양한 연령대의 개인상담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포부
미술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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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 주었다면 삶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을 아이들을 돕고싶다' 라는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아이들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나무이며,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야 울창한 숲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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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팀원들과 명확한 소통을 통해 협력 구조를 갖추고, 문제 발생 시 빠르게 공유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태도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이처럼 협업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보다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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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다양한 발달 영역에 폭넓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기관에서 아이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행하여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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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능력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력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결국, 단순한 고장 해결이 아닌 초기 원인 분석부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까지 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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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빈번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막연히 상상만 하거나 맹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히 바라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는 강한 각오로 냉철한 이성으로 열정을 키우고 그 열정을 바탕으로 하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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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게 되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앗은 성품을 얻게 하고 성품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항상 가슴 깊은 곳에 새겨두고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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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면서 제 자신의 역량을 끊임없이 계발해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전체에도 이런 분위기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어린이집으로 만들어 가면서 아이들이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달려오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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