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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경향신문』2003. 4. 13
이슈투데이 편집국. 『2002한국사회이슈100선』
정기은. 숙명여대 문화관광학과 교수
조평구. 중국전문가. 엠파스 중국웹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2003년기준).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문화관광부. 한국관광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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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을 활용한 대중 연예인의 ‘대구 명예관광홍보관’ 위촉, 월드컵 개최도시로서의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지정 전담여행사와의 협력관계 증진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도모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대구지역의 관광산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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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이 아닌 진정한 문화교류
한류는 획일화된 문화시장에서 타 문화의 발전 가능성을 엿 볼 수 있는 또하나의 가능성으로 해석 될 수 있다. 우리는 문화가 우리에게 소중하고 친숙하듯이, 다른나라는 자기 나라 문화가 친숙할 것이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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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이 아시아 지역에 불어 왔던 잠시 불다가 말았던 아시아 대중문화의 다원화 물결의 한 줄기로 끝나지 않으려면 콘텐츠의 끊임 없는 개발과 경쟁력 제고, 연예인의 수준 제고 및 경영의 합리화가 선행 되어야 하는 한편 중앙정부, 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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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관심
(2)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상 변화
(3) 양안 중국인들에게 한국 여행과 성형 바람을 선도
(4) 중국인들에게 한국어 학습열기의 흥미를 촉진
(5) 한류로 인해 중국 드라마 프로그램 및 연예인이 받은 영향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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