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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태도를 갖춘다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적극적 태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위의 4가지 말고도 많을 것이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부터 차근차근 발전시킨다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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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이다. 낙관적인 자세로 감사하고, 행동하고, 공감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자는 저자의 말. 보통 사람이 말했다면 그래 그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만 닉 부이치치의 이 말은 마음속 깊이 들어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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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부이치치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 자체가 ‘축복’이다.
닉 부이치치는 이렇게 속삭인다. “누구에게나 세상에 보탬이 될 만한 구석이 있는 법이라”고 말이다. 그가 우리에게 주는 위로는 그와 같은 사람도 저렇게 기쁘게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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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처럼 주변의 누군가를 사랑하는 습관을 길들이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우울증이 치유될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여 결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내고 그와 더불어 기독교가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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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여 그들이 닉부이치치와 레나마리아 처럼 자신의 장애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세상에 당당히 설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할 것 같다.
report
닉부이치치, 레나마리아의 다큐를 보고...
학 과
치료레크레이션지도
담당교수
김 진 락 교수님
학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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