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 경건한 삶의 출발인 자기 부인은 자기 스스로는 불가능하고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해진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경건은 성령의 역사가 선행되지 않으면 안된다. 경건은 선행하는 성령의 역사에 응하여 성령의 은혜와 그 힘으로 거룩
|
|
|
圓)에 있는 영적인 복을 죽이고 사는 경향들에 빠지기 쉽다. 권성수. 천국상급. pp. 43~58. 도서출판 나비. 1991. 서울.
④십자가의 상급 주신다.(막10:30)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마다 핍박을 받으리라”(딤후3:12)
“우
|
|
|
다.
이 시대의 마지막에, 주의 날이 이를 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11-13절은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님의 재림을 믿으며 삶 속에서 탁월한 품성을 보여주어야 함을 암시한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은 이 품성이 포함해야 하는 바를 정의한다.
|
|
|
다. 그래서 바로 이 권징이 그리스도께서 명하시고 경건한 사람들이 언제나 사용한 유일한 치유 방법인 것이다. 권징의 첫 번째 기초는 개인적인 충고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스스로 훈계를 받으려고 해야 한다. 교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