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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은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이다. 정말 이 부분을 120%공감하며 읽었다.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정말 요즘은 무엇을 위해 학교를 다니는지 모르겠다. 동아리를 두개나 하며 밤엔 헬스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수업은 과목의 절반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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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태서 내 주변 사람들의 대화에 좀 더 경청해서 듣고 이해함으로서 보다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진정한 협력이 무엇이고, 진정한 대인관계가 무엇이고, 함께 성공했을 때 그 기쁨이 무엇인지 느껴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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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인생의 소중한 것을 이루어가라고 조언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인생사명서를 구상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고, 내 인생을 잠시나마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몇 가지 이해를 못해 크게 깨닫지 못했던 점은 그 습관별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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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자 많은 시도를 해왔다. 그러나 스티븐 코비의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습관의 산물이라고 단언한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세계와 자신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인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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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실천해나가며 살고 싶다. 이제부터는 노는 것도, 대인관계도, 공부도, 뭐든지 잘 해나갈 수 있는 내가 되어, 훗날 교단에 섰을 때 아이들이 오늘 내가 얻은 소중한 보물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하고 싶다. 말만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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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나에게 실패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로 말이다. 그리고 확실한 목표없이 바로 눈 앞에 있는 목표만을 바라보고 온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참 많은 것을 알게 해주고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지금 당장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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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인생 비결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마음이 뿌듯하게 차오른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알았으며 해야 할 것(자기헌법 만들기) 역시 찾아냈기 때문이다. 습관1-3, 7에서는 대학생으로서의 나를 습관4-6에서는 예비교사로서의 나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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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성공은 그럴만한 남의 경험담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노력의 실천이 나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제자와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음으로 내가 성공하고 싶은 사람으로 행동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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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문제들에 대해 시원히 긁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또한 내가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나의 태도나 습관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고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는 것인지도 깨닫게 되었다. 처음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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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고민했던 것과 해결방법을, 그리고 앞으로 내가 추구해야 할 목표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아는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활 가운데 실천해야 함을 알기에 매 순간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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