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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실격된 인간의 자서전"
『호밀밭의 파수꾼』 ? "순수를 지키려는 소년, 그 방황의 기록"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 "심장은 멈췄지만, 삶은 이어졌다"
『동물농장』 ?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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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사회가 나타날 때 까지 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1. 소설 1984 소개
2. 줄거리 소개
3.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과 나의의견
4. 이 책에서 아쉬웠던 점
5. 읽고 느낀점
6.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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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4 책 소개
2. 1984 줄거리 요약
3. 이책을 읽고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것
4. 느낀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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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도 든다. 무엇이 어찌 되었든, 그런 상황은 없아야 한다는 마음뿐이다.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다. 1. 1984 책 소개
2. 1984 줄거리 요약
3. 내가 생각한 이 책의 주제
4. 책내용에 대한 비평
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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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온 발자취를 뒤돌아 볼 줄 알고 안 보이는 소외계층까지 살필 줄 아는 겸손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조그마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동물농장
에세이
자유와 행복
나는 왜 쓰는가
작품해설/도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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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democracy, E-democracy)로 발전한 현대에 이르기까지, 혹은 미래의, 또 다른 어떠한 형태의 사회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예리한 통찰이었으며, 이러한 점에서 <동물농장>에 드러난 알레고리(allegory)는 시간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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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따라서 이는 개인을 희생하고 집단의 이익을 앞세우는 사회에서는 그 체제 여부와 상관없이 경계해야 하는 대목이다. 또한 이것이 70여 년 전에 쓰인 ‘동물농장’이라는 소설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배워야할 교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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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으로
주체가 바뀌었을 뿐이다. 사람들이 특정 권력에 맹종하고 아부하는 순간 사회는 파시즘과 전체주의로 돌입하게 된다.
“오직 늙은 당나귀 벤자민만은 자신의 긴 생애를 한 토막도 빠짐없이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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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같이 더 좋은 사회를 위해 일하고, 그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들은 지배층 돼지들과 같이 묵살시키거나 자신들한테만 유리하게 변형 시키지 않고 잘 수용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동물농장의 동물들의 모두가 행복한 그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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